회사일 하면서 누군가 나한테 지적을 해준다는건 좋은현상 인듯합니다
타
타오름달열어드레 (106.♡.128.137)
2024년 6월 24일 PM 01:16 · 수정됨(16:33)
조회 557 공감 0
중소-중견 회사 있을때는
선배들이 많았어서 제가 뭘하면 항상 지적을 해주니
그걸로 배우는 계기가 됐는데요
지금 소기업을 오니.. 저한테 지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긴장을 안하게 되네요
아직까지는 해온게 있으니 그래도 찾아서 막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
긴장상태에서 일하는것 보다 나태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좀 아쉽습니다 제가볼땐 아직도 한참 뭘해야하는데
그걸 지적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답답 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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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6.24 · 58.♡.210.48
그..그게 사람마다 달라서 지적하는거 힘들어요 -
Hhumanitas
→ 크리안
24.06.24 · 78.♡.45.236
+1 -
DDufresne
24.06.24 · 117.♡.4.153
트집잡는 사람은 많지만 제대로 지적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죠 만약 해주면 고마워할 일이죠 -
SSPQR
24.06.24 · 223.♡.56.209
트집 말고 지적 해주는 사람은
이 일을 같이 고민해주고 있다는 뜻이니
받아들이고 말고를 떠나 고맙죠..{emo:damoang-emo-008.gif:50} -
이이다모앙
24.06.24 · 211.♡.209.140
그런 말은 식은땀 나도록 조심스럽죠. 혹시라도 불이익 내지는 밉보여서 관계 상하게 될까봐요. 상대어 대햐 진심 아닌 이상 어렵죠. - 버
버미파더
24.06.24 · 86.♡.70.19
인생에서 심리적, 감정적 유도(운동종목)를 익힐 수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성장할 수 있죠.
좋은 것도 삼세번이라는 말이 있듯이 반복이 되면 그게 쉽지 않고 성장과 성숙이 함께 동반되며 그릇이 커져야 계속 받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Hhumanitas
24.06.24 · 78.♡.45.236
글쓴님께서 좋은 자세를 가지고 계신 것이고, 이해력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도움을 주기 위해 해 주는 이야기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아 선의를 가지고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함부로 이야기 하기 어렵죠. 좀 더 이야기를 확대하면, 팀이나 공동체, 협력 이런 것이 점차 없어져 가는 느낌입니다. 회의가 필요한 것도, 어떤 일에 팀이 필요하고, 협력이 필요한 것도 서로 의사를 교환하고 소통하며, 열린 마음으로 비판하고, 수용하여 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함인데, 이것이 불가능한 회의, 팀작업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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