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24일 PM 01:29 · 수정됨(13:42)



인기 최정상의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영국 공연에 나서면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찰스 3세 국왕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의 업무를 맡은 켄싱턴궁은 스위프트와 왕세자 가족이 함께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는 사진을 2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에라스 투어' 런던 첫 공연이 진행된 전날 밤 찍은 이 사진에서는 스위프트와 윌리엄 왕세자, 맏이인 조지 왕자, 둘째 샬럿 공주가 함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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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도 자신의 엑스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는 남자친구인 미 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함께 웃고 있고 "생일 축하해요 친구(Happy Bday M8)! 런던 공연이 멋지게 출발했습니다"라는 글도 붙어 있습니다.
'친구'(mate)는 실제 친구가 아니더라도 영국인이 다른 사람을 부를 때 아주 흔하게 쓰는 표현입니다.
21일은 윌리엄 왕세자의 42번째 생일이었기에 스위프트가 '영국식'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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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ㅁ'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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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4.06.24 · 223.♡.179.160
그러고보니 아이유 영국공연이랑 같은날이죠 -
다다앙근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작성자
24.06.24 · 116.♡.148.249
헐....하필이면 날자가 ㅠ_ㅠ -
랑랑랑마누하
24.06.24 · 222.♡.12.217
외국 사람들은 대머리여도 자연스럽게 사는 게 좋네요. -
다다앙근
→ 랑랑마누하 작성자
24.06.24 · 116.♡.148.249
저도 그런점은 좋다고 생객해요 - 읍
읍읍
→ 랑랑마누하
24.06.24 · 38.♡.65.108
문화 차이죠 뭐.. 서구쪽은 그냥 생긴대로 불만없이 사는 분위기가 아시아국가들 보다 많이 강한것 같아요. 애초에 서로의 외모를 평가하지도 않고, 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으로 인식하고요. 반면 아시아는 외모에 굉장히 민감하고 서로 외모를 지적하는데 아무런 꺼리낌이 없어왔죠. 오랜만에 만난 여자들 사이에선 이뻐졌다~ 라는 외모평가가 어색하지 않은 인삿말이고, 얼평이라는 단어가 존재할 정도고... 과거 30년전 주성치 영화만 봐도 숱하게 흔한 개그 소재가 못생긴 외모 놀리기였고.. 잘 생각해보시면 서구쪽 영화중에 시기를 막론하고 외모가지고 놀리는 영화 떠오르는게 거의 없거나 있어도 극히 드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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