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지의 종업원'에 불과한 이들이..
벗님

Lv.1 벗님 (106.♡.231.242)

2024년 6월 24일 PM 03:07 · 수정됨(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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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보지의 종업원'에 불과한 이들이 

'자신'을 '기자'라고 "자칭"하며,

'언론의 자유'를 일갈하며,

어깨에 힘을 주고, 턱을 들고 다니는 모양새를 지켜보고 있으면

참 우습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대한민국 언론사와 기자는 다 죽었다' 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우리가 전에 알고 있는 '존경 받는 기자' 라는 직업은 사라졌습니다.


물론, 명맥을 잇고 있는 '진짜 기자님'들이 몇 분 남아계시긴 합니다.

전체 수를 고려하면 한 줌도 되지 않을 만큼, 소수, 마이너한 귀한 분들이 되어버렸죠.

정작, '자칭 기자들'은 이 '진짜 기자님'과 서 있는 게 아니라, 반대편에 서 있지요.


'진짜 기자님'들이 시달림과 탄압을 받을 때, 팔짱을 끼고 '고소하다' 고 여기는 듯 합니다.

하긴, 자신들은 '기자'가 아니다 보니, '옆 동네 불구경' 이라고 생각하실까요.

그분들 '기자'도 아닌데, '기자를 하라' 고 요구하는 건.. 역시 말이 안되는 요구겠네요.


요즘.. '검찰의 애완견' 소리에 입에 거품을 무시나 봅니다.

이제는 영화에서나마 보게 되는 '진짜 기자'를 한 번이라도 해보신 후에 거품을 무시지요.

그런 것도 아니면, 그냥 '애완견이 왈왈 거리는 정도' 밖에 생각되지 않잖아요.



    … " OO! 까고 있네!

        경찰이 고문해서 대학생이 죽었다는데 OO!

        보도지침이 대수야? 앞뒤 재지 말고 들이박어! " ...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 중에 직업이 '기자'인 분이 계시다면,

본인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가셔도 됩니다.

'기자님'은 '무도한 윤석열 당선자의 정부에 대들고, 검찰에 대드는 진짜 기자님'이실테니까요.

저렇게 꼬리를 치며 아양을 떨면서, '계란말이 더 주세요~' 이런 거 하시는 분은 아닐테니까요.



끝.



댓글 (6)

  • 알로록달로록

    알로록달로록 Lv.1

    24.06.24 · 223.♡.204.52

    종합정보지 아니고 폐지죠 ㅋㅋ
    그릇싸개, 과일싸개...
  • 태루

    태루 Lv.1

    24.06.24 · 121.♡.124.164

    정말 저때 기자님들은 목숨걸고 취재했던거 같은데...
  • 크리안

    크리안 Lv.1

    24.06.24 · 58.♡.210.48

    언론 창녀 그단어가 딱 맞습니다
  • 포크커틀릿

    포크커틀릿 Lv.1

    24.06.24 · 180.♡.169.51

    그냥 다 폐지 생산 제휴 업체 종업원 아니겠습니까
    계란판 또는 포장 완충재 생산에 일조하고 있다면 그나마 좋게 봐주는 거고요
  • Chosen

    Chosen Lv.1

    24.06.24 · 220.♡.217.151

    작금의 행태를 보면 기자라는 직업은 없어졌다고 봐야죠. 말장난하는 클릭 삐끼들에 불과한 넘들이 기자는 무슨.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06.24 · 160.♡.37.116

    종합정보지도 아니고 벼룩시장 같은 종합광고지죠... 칼럼도 돈받고 판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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