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여주 풍경이 가끔 생각남요..
코쿠

Lv.1 코쿠 (221.♡.44.78)

2024년 6월 24일 PM 03:19 · 수정됨(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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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때문에 그 동네에서 6년을 살고 

올초에 용인(이지만 거의 수원)으로 이사왔네요..


지금은 외노자로 지내는데 가끔 그 동네 풍경이 생각납니다.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이 떠오르는… 삭막한 국도변 풍경.


낮이 긴 6월에는 퇴근길에 남한강 노을 보려고 이포보 근처에 차 대놓고 커피 한잔 하던 기억도 나구요. 


나중에 나이들면 다시 여주로 갈까 생각도 듭니다. 거기가면 딸아이 애기때 모습이 자꾸 그려져서..



댓글 (3)

  • baboda

    baboda Lv.1

    24.06.24 · 110.♡.205.61

    여주 좋더라구요.
    30년전 양평 느낌납니다.
  • 살살타

    살살타 Lv.1

    24.06.24 · 61.♡.92.124

    추억의 장소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거랍니다. ~
    {emo:damoang-emo-011.gif:100}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24.06.24 · 218.♡.216.130

    제 친구가 거기서 회사를 다녀서 1년에 두어 번은 이천을 가 보는데 참 변하지 않는 동네다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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