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다녀보면 쇠락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코쿠

Lv.1 코쿠 (221.♡.44.76)

2024년 6월 26일 PM 02:25 · 수정됨(19:57)

조회 1,427 공감 0

안타깝습니다..


제 고향은 30년전에 비해 인구가 2/3가 됐어요. 가보면 노인분들밖에 없습니다.. 


제가 구미를 처음 출장간게 2011년인가 그렇고 마지막으로 간게 2016년인데 그 사이에도 많이 변하더군요. (대기업 공장들 철수, 해외이전등) 젊은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고 저녁되면 거리가 한산해지고.


통영은 여행으로 2010년에 처음가고 작년에 가족들하고 방문했는데.. 예전의 그 시끌벅적함이 사라진 ..노인들만 보이는 쇠락은 작은 도시같은 느낌에 다소 충격이었고요..


여수는 2015년 처음 출장차 갔다가 9년만에 가보니 ..중심가 몇몇 상가에만 사람을이 많고 한골만 들어가도 썰렁하더군요..예전에는 꽤 활기찼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지방다녀보면 기본적으로 노인들 많고 젊은 여자분들은 외국에서 오신거 같은 분들이 많고, 그냥 나이대 자체가 확 올라갔어요. 


댓글 (20)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24.06.26 · 1.♡.185.253

    지방은 이제 축제 때만 활기를 차고 있다죠.
    서울에서 전남 경북 관광지를 같이 알릴려고 광화문까지 부스를 차렸더라고요.
    24일~26일까지 행사 기간인 거 같습니다.{video: https://youtu.be/IL7vnHeotmU }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24.06.26 · 119.♡.132.212

    경기도도 이제 시작된 느낌인데 지방이야 뭐 말해야 입 아프죠..
  • Polyxena

    Polyxena Lv.1

    24.06.26 · 175.♡.223.118

    구미는 정말 격세지감이 큽니다.
    밤업소도 그 세계에선 구미식이라면 전국적으로...유명했었는데
    지금은 그게 뭐꼬 그러더군요.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Polyxena

    24.06.26 · 1.♡.185.253

    구미식이라는 게 뭐예요?
    정작 구미 사람 출신인 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ㅜ
  • Polyxena

    Polyxena Lv.1 → ThinkMoon_Official

    24.06.26 · 175.♡.223.118

    지인분들에게 물어보시면 설명이 .... 밤의 놀이터라고나 할까요?^^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Polyxena

    24.06.26 · 1.♡.185.253

    검색 하니 성매매의 한 형태군요.
  • Polyxena

    Polyxena Lv.1 → ThinkMoon_Official

    24.06.26 · 175.♡.223.118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는 구미에 살지 않고, 밤 업소에 간적없습니다.
    전해 들었을뿐입니다.^^
  • 딸기오뎅

    딸기오뎅 Lv.1

    24.06.26 · 116.♡.188.207

    대구만 내려가 봐도... 시내에만 사람들 조금 있고 경산이나 현풍쪽만 가 봐도 사람이 확 줄더라구요.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 딸기오뎅

    24.06.26 · 218.♡.216.130

    제가 올해 처음으로 대구를 가 봤는데 진짜 시내 쪽 말고 나머지 지역은 이렇게 사람이 없다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 대끼리

    대끼리 Lv.1

    24.06.26 · 221.♡.66.27

    시대는 바뀌었다.
    지방도시는 어디든
    셔터문이 굳게 닫힌 점포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 곳이라고 예외일 리 없다."

    -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 223p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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