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식데칼은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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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쿠 218.♡.149.5
작성일 2024.09.26 09:40
4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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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은 핀셋만 잘 놀리면 되고

처음 자리만 잘 잡으면 에러날 일이 없습니다만


습식은 한번 말리면 그대로 끝장입니다..

건프라 하나 만드는게 완성단계인데 데칼링을 놓고 고민이네요.


왠지 타오바오 뒤지면 건식 데칼 나올것도 같고요

댓글 9 / 1 페이지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09.26 09:46
도와주는 약품들이 있던데요~ 전 큰 도움은 못받았지만요 ㅎㅎ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0.121)
작성일 09.26 09:48
건식은 그냥 스티커 아닙니까?

35년전쯤 아카데미제 프라모델들은 죄다 그릇에 물받아서 등둥 띄워놓고 하나씩 건져서 붙이던 기억이 납니다(...)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09.26 09:50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판박이 같은 형식입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0.121)
작성일 09.26 09:52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엥 옛날 식완류에 들어있건 그 위에서 누른후 긁고 때는 그 판박이요? ㄷㄷㄷ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09.26 09:56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그 시절 판박이와 스티커의 중간쯤 될 것 같습니다.
습식이 얆아서 완성도는 높은데, 건식도 꽤 괜찮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MCrgohqmKZk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0.121)
작성일 09.26 10:11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호오 이쁘게 붙는군요. 이야 기술발전이 느껴집니다

남짜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남짜앙 (211.♡.138.109)
작성일 09.26 10:13
해보시면 건식보다 습식이 훨씬 쉽습니다.
마크세터 붙일 위치에 톡톡 한방울 올려주고 데칼 위치 잡고 면봉으로 슥 닦으면 끝이라
위치조정도 쉽고 편하죠, 반면 건식은 한번 위치잡으면 끝이죠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0.121)
작성일 09.26 10:18
@남짜앙님에게 답글 위 영상보니 저도 습식이 더 쉬운거 같긴 합니다.  다만 내구도 측면에선 건식이 훨씬 유리해보입니다.

습식은 물에 닿으면 대형사고인지라...

냐옹냠냠님의 댓글

작성자 냐옹냠냠 (118.♡.225.84)
작성일 09.26 13:26
  습식이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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