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간식카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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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2024.06.24 15:48
1,3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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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좋았는데 말이죠

낭만의...ㅠㅠ

댓글 13 / 1 페이지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39.♡.230.236)
작성일 06.24 15:49
카스랑 육포 먹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ㄷ

TunaMay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naMayo (180.♡.155.111)
작성일 06.24 15:52
비행기에는 아직 있어요!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작성일 06.24 15:52
@TunaMayo님에게 답글 그건 면세점 이자네욧 ㄷㄷㄷ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작성일 06.24 15:52
오징어 땅콩 있스아 깡맥주 있스아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06.24 15:53
ktx 초창기(?) 때도 다녔었어 서울서 부산 내려갈 때면 간단히 맥주에 육포 사서 먹고 갔었는데 이젠 정말 과거의 유물이 되어 버린

미스마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110.♡.31.27)
작성일 06.24 15:53
삶은 달걀과 사이다가 최애템이었죠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183.233)
작성일 06.24 15:56
우리 삼촌은 식당칸에 가서 술 한잔 하면서 창문으로 지나가는 풍경 구경하는걸로 시간을 때무셨더랬지요.

다모망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망 (61.♡.92.131)
작성일 06.24 15:57
카트 다가오면 혹시 뭐 간식거리 하나 사주시려나 싶어서 엄빠 눈치보던 때가 벌써 대략 30년 전 추억이군여 ㄷㄷㄷ

마루날님의 댓글

작성자 마루날 (106.♡.225.66)
작성일 06.24 16:14
저와 제 동생 어렸을때는 진미구이 오징어 열심히 먹었습니다. 반갑네요.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6.24 16:19
베트남 가는 비에젯 타면 이거 생각납니다. ㅋㅋ
공짜아니죠. 사먹어야 합니다.

클라시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라시커 (210.♡.96.98)
작성일 06.24 16:45
저때도 뚱바는 있었군요... ㅋㅋㅋ

김'밥' 김'밥'이 있읍니다~

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223.♡.104.87)
작성일 06.24 17:13
추억의 홍익회 죠.

Jay7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y74 (58.♡.211.185)
작성일 06.24 19:32
뭐니뭐니 해도 홍익회 소세지죠~  ㅎㅎㅎ 비닐 벗겨 먹는 후랑크 소세지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박고지 들어간 김밥 너무 그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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