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간식카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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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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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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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님의 댓글
ktx 초창기(?) 때도 다녔었어 서울서 부산 내려갈 때면 간단히 맥주에 육포 사서 먹고 갔었는데 이젠 정말 과거의 유물이 되어 버린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우리 삼촌은 식당칸에 가서 술 한잔 하면서 창문으로 지나가는 풍경 구경하는걸로 시간을 때무셨더랬지요.
다모망님의 댓글
카트 다가오면 혹시 뭐 간식거리 하나 사주시려나 싶어서 엄빠 눈치보던 때가 벌써 대략 30년 전 추억이군여 ㄷㄷㄷ
Jay74님의 댓글
뭐니뭐니 해도 홍익회 소세지죠~ ㅎㅎㅎ 비닐 벗겨 먹는 후랑크 소세지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박고지 들어간 김밥 너무 그립습니다. ㅎㅎ
치미추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