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백신 미국내 판매 중지군요.
페이지 정보
본문
어쩌다 보니, 카스퍼스키 백신만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디펜더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는데, 인식과 버릇이란게 참 무서워서..
게속 카스퍼스키만 사용해 왔습니다.
구독기간 만료 보름전이라고, 컴퓨터가 알림을 띄워서 뉴에그에 검색해 보니
카스퍼스키가 하나도 검색이 안되네요???
지난달까지만해도 검색이 되고, 그 동안 가격이 떨어질 지도 모르니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격 추이를 보자… 였는데…
오늘 검색해 보니 하나도 안나오길래, 구글링 해 보니, 미국내 카스퍼스키가 모두 판매중지 되었군요.
이참에, 윈도우 디펜더만 써야 할지.. 고민되는군요…
지금 바로 국내에서 산다던지, 또는 비트디펜더를 사는건…. 왠지 손해 보는 기분이란 말이죠…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란....
"니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니가 심각하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니가 먼저야. 옛날 일, 암것도 아냐. 니가 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암것도 아냐. 이름대로 살아. 좋은 이름 두고 왜" 나의 아저씨 10화 지안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고 나오면서 박동훈 부장이 지안에게 한 말 화. 이. 팅.
-
등록일 06.24 15:58
-
등록일 06.16 17:40
-
등록일 06.16 17:19
"니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니가 심각하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니가 먼저야. 옛날 일, 암것도 아냐. 니가 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암것도 아냐. 이름대로 살아. 좋은 이름 두고 왜" 나의 아저씨 10화 지안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고 나오면서 박동훈 부장이 지안에게 한 말 화. 이. 팅.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의 댓글
베트남 환경이다 보니 3pc - 2년 짜리 부담도 크게 없어서요.
재윤아빠23님의 댓글
카스퍼 앱 통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모양님의 댓글
제가 쓰는 장비들과 아내의 장비들을 포함하며 사실 5기기도 좀 모자르긴 하죠.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한달 전 쯤엔 제 PC에서 게임 하나 바이러스로 인식하고 날려버리는 바람에 재설치하느라 이틀 날려먹게 했고요.
아직 구독기간이지만 제 PC에서는 지워버렸습니다.
데자봉님의 댓글의 댓글
어떻게든 좀 버텨보고 할인 할때 비트 디펜더 하나 사 볼까 했는데...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