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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나사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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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따블이 211.♡.204.76
작성일 2024.06.24 15:59
1,252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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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짬에 나사 한 500개는 버린 것 같은데…


얼마 전에 아버지가 ODD를 달고 싶다고하셔서 주문했거든요. 근데 벌크라 그런지 나사도 없더라구요.


예전에는 집에 널린 나사가 많았는데 이제 다 버리니 정작 필요할 때 없네요…


나사를 사게될 줄이야…


케이블은 버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Kubernetics님의 댓글

작성자 Kubernetics (211.♡.234.36)
작성일 06.24 16:00
컴퓨터 나 사..샀어요!! 라고 좋아하시는 글인줄 알았는데..

나..사였네요..^^ㅎㅎ

또한번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느끼고 갑니다..ㅎㅎ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204.76)
작성일 06.24 16:01
@Kubernetics님에게 답글 컴퓨터도 샀어요 ㅎㅎ
근데 술김에 조립해서 그런지
아님 케이스를 너무 작고 비좁은거 사서 보드 넣을 때 쿨러 잡고 쑤셔넣어서 그런지.. CPU 소켓핀이 휘어서 사자마자 4만원 주고 AS 받고 오는 길입니다 ㅠㅠ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7)
작성일 06.24 16:01
있으면 쓸데가 또 없고(든든하긴 해요) 없으면 필요해지고요.
저도 있습니다만. 메인보드 절연 종이와셔도...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204.76)
작성일 06.24 16:01
@metalkid님에게 답글 절대 버리시면 안됩니다. 버리면 반드시 쓸 일이 생깁니다. 반.드.시.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6.24 16:01
아... 근처에 계시면 나눠드릴텐데...
수천수백개 있어서...
저도 다 버릴까봐요 ㅠㅠ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204.76)
작성일 06.24 16:02
@Noobie님에게 답글 요새 컴터 케이스는 새로 사도 나사다 몇 개 없더라구요... 아.. 나눔요청해볼껄 그랬네요 ㄷㄷ

Noobi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6.24 16:11
@따따블이님에게 답글 저는 이제 조립 컴퓨터가 아닌 델에서 완성형을 사용하다보니... 음냐...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6.24 16:02
나사는 주변 컴퓨터 판매점 가셔서 몇개만 주십시오~ 하면 줄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204.76)
작성일 06.24 16:03
@밴플러님에게 답글 흠... 그 생각을 못해봤네요. 저 세트가 무려 4500원입니다 ㄷㄷㄷ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42.♡.47.144)
작성일 06.24 16:03
이민가방하나 가득 케이블 버리고 나니 그 안에 있던 몇가지가 필요해지는거죠….
물바가지 하나 가득 나사뭉치 버리고 나니 그 안에 있던 몇가지 또 필요해지고…..
뭘 못버리겠어요…. ㄷㄷㄷ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204.76)
작성일 06.24 16:03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에게 답글 그렇게 저장강박증이 시작됩니다 ㅋㅋㅋ
27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42.♡.47.144)
작성일 06.24 16:05
@따따블이님에게 답글 이미 심각한 저장강박 환자 입니다….
라면박스 큰 사이즈 박스 하나 가득 채운 냉각팬은 차마 못버리겠더라구요…..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204.76)
작성일 06.24 16:07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에게 답글 지구온난화로 인해 냉각성능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당연히 있어야죠!!!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6.24 16:03
이상하게 버리면 쓸 일이 생기더라구요. 도대체 왜 ㅠㅜ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204.76)
작성일 06.24 16:04
@kissing님에게 답글 이건 무슨 법칙처럼 있는 것 같아요 ㄷㄷ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42.♡.47.144)
작성일 06.24 16:06
@kissing님에게 답글 온 우주가 나를 엿먹이려 함이 분명하다! 싶은 생각마저 들게 하죠. ㅋㅋㅋㅋㅋ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204.76)
작성일 06.24 16:07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에게 답글 제 주식 보면 그게 맞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223.♡.82.83)
작성일 06.24 16:10
@따따블이님에게 답글 system. : 누군가 당신의 어께를 토닥입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06.24 16:07
컴퓨터 : NASA를 매입하였스빈다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204.76)
작성일 06.24 16:08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컴퓨터 갑후군요!!!!

욱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욱님 (222.♡.121.23)
작성일 06.24 16:37
nvme 고정나사를 하나 사야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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