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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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타라로사 223.♡.202.61
작성일 2024.06.24 16:36
6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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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하면 택배 옥천허브밖에 생각안났는데 이번에 어쩌다 가족여행으로 1박2일 묵었다가 인식 확 달라졌네요 나름 한적하고 조용해서 잠깐 힐링하기 딱 좋은곳 이더라구요

나이드니까 서울이나 사람많은 핫플보다는 이런 한적한곳에서 조용하게 하루보내는게 더 좋은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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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아투썸플레님의 댓글

작성자 아투썸플레 (211.♡.139.43)
작성일 06.24 16:37
숙소는 어디쪽 잡으셨나요..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6.24 16:37
붐비는데 있다가....한적한데 가니깐 좋은거지

계속 거기 살면...다시 붐비는데가 그리워지지 않읅가요

타라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타라로사 (223.♡.202.61)
작성일 06.24 16:39
@masquerade님에게 답글 그쵸그쵸 그냥 잠깐 힐링하러가긴 딱 좋았어요

코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마 (58.♡.27.1)
작성일 06.24 16:39
양평 옥천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양평 옥천이면 한적하고 조용하긴 합니다..

Ellie3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06.24 16:47
@코마님에게 답글 아마 충북 옥천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affeinDe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ffeinDev (122.♡.190.135)
작성일 06.24 16:41
본가쪽 고향이 그쪽이라 꽤 자주 갔었는데 ...
읍내 제외하고는 그야말로 야생 그자체죠 [..

eNDe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DePD (106.♡.249.114)
작성일 06.24 16:46

miir님의 댓글

작성자 miir (165.♡.7.41)
작성일 06.24 16:48
충북 옥천이지 않을까요? 장령산 자연휴양림도 괜찮았던 기억이..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24 16:50
넓은 벌 동쪽 끝으류

wanna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nnacat (125.♡.210.135)
작성일 06.24 17:04
@SDK님에게 답글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시티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시티보이 (121.♡.11.82)
작성일 06.24 17:08
윗 분이 쓰신 정지용 시인의 '향수' 시의 배경이죠.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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