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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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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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하면 택배 옥천허브밖에 생각안났는데 이번에 어쩌다 가족여행으로 1박2일 묵었다가 인식 확 달라졌네요 나름 한적하고 조용해서 잠깐 힐링하기 딱 좋은곳 이더라구요
나이드니까 서울이나 사람많은 핫플보다는 이런 한적한곳에서 조용하게 하루보내는게 더 좋은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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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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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
붐비는데 있다가....한적한데 가니깐 좋은거지
계속 거기 살면...다시 붐비는데가 그리워지지 않읅가요
계속 거기 살면...다시 붐비는데가 그리워지지 않읅가요
타라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그쵸그쵸 그냥 잠깐 힐링하러가긴 딱 좋았어요
Ellie380님의 댓글의 댓글
@코마님에게 답글
아마 충북 옥천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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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feinDev님의 댓글
본가쪽 고향이 그쪽이라 꽤 자주 갔었는데 ...
읍내 제외하고는 그야말로 야생 그자체죠 [..
읍내 제외하고는 그야말로 야생 그자체죠 [..
시티보이님의 댓글
윗 분이 쓰신 정지용 시인의 '향수' 시의 배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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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썸플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