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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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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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많이하는 편이아니엿는데 오르막이나 계단 올라갈때마다 헉헉소리가 너무 크네요 너무 힘들고 ㅋㅋㅋ 저질체력된게 훅 느껴지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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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11102님의 댓글
최근 1년 열심히 수영해서 밥 많이 먹어도 살이 쭉쭉 빠지고 몸도 좋아지고 장거리 돌 때 버틸 수 있는 최대 심박수가 증가 했는데요. 일상에서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여전히 힘들고 졸립고 다리 아프고...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tj11102님에게 답글
식단 운동 수면 명상은 다 같이 가야 하는 거 같아요. 평시 퍼포먼스 항상이 엄청나요.
someshine님의 댓글의 댓글
@tj11102님에게 답글
살이 빠지고 몸이 좋아지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효과 아닌가요? ㅎㅎㅎ 나이드니 살 자체가 안빠집니다. 유지 조차도 어렵고요.. 몸이 좋아지는 경험은 살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기는 합니다.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