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어머니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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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2024.06.24 16:46
3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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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부모님 댁에 갔었는데요….


아버지가 치아가 불편하셔서 그런지 너무 마르셔서… 


올라와서도 마음이 내내 불편하네요…


아버지는 복부 대동맥 스텐트와 심혈관 스텐트… 뇌졸중 한번 약하게 하시고.. 


어머니는 대장암 수술.. 벌써 7년 전이군요.. 양쪽 무릅 인공관절….


올해 팔순이라… 더 오래 같이 계셔주시면 좋겠는데.. 아버지는 불안하네요…


걍 마음이.. 안좋아서 글 써 봅니다. ㅠㅠ



댓글 2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4.219)
작성일 06.24 16:52
두 분 관리 잘해드리세여..

Ellie3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06.24 17:09
@DUNHILL님에게 답글 멀리 계시다는 핑계지만.. 맘같지 않네요. 그래도 자주 찾아뵈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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