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음슴체와 혼자말식의 반말체 너무 싫습니다.
의
의정부건달 (116.♡.225.25)
2024년 6월 24일 PM 04:59 · 수정됨(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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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4 클랜에서 사람들이 "이거 얼마임? 이거 좋음?" 그러는거 보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아 이거 원래 이런데…" 뭐 이런식으로 말 끝내는 거 역시 불편합니다.
"이거 원래 이런데요."라고 한글자 치는게 그리 힘들까요?
우리 배운 사람들이잖아요.
다모앙 댓글에서도 보여서 적습니다.
물론 반말 사용으로 신고했습니다.
여러분 경어체 사용하여 자신도 좀 높이고 남을 존중합시다.
50대 중반의 늙은이의 쓸데없는(?) 소리였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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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온앤온
24.06.24 · 211.♡.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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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24.06.24 · 222.♡.36.148
애기들이 주로 그런 말투 씁니다.
"이거 뭐에요?" 가 아니라 "이게 뭐지?" 라고 합니다.
못배운거죠 ㅠㅠㅠ -
JJunppa
24.06.24 · 222.♡.27.239
저희는 아들(20대)하고 톡할 때 음슴체가 기본이라 친숙하네요..ㅎㅎ
제가 가장 거슬리는 표현은.. "~이다만"을 존대어랑 섞어쓰는거요.. "~입니다만"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왜 이렇게 쓰는지.. -
대대로대로
→ Junppa
24.06.24 · 222.♡.13.28
엇. 밑에 댓글 썼는데 정확히 저랑 똑같은 걸 지적하셨네요. ㅎㅎ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6.24 · 157.♡.92.86
경어체 쓰는 게 좋긴 하지만
굳이
못쓰게 할거도 없어 보입니다...
꼰대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불편하면 하시던 것처럼 계속 신고 나 주의 주시면 되는 거 같구용 -
의의정부건달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4.06.24 · 116.♡.225.25
그렇죠.
이제 나이가 꼰대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ㅜㅜ
신경끄고 사는게 맞는 거 같네요. -
휴휴먼계정
24.06.24 · 175.♡.36.6
음슴체는 반말이 맞겠습니다만 혼잣말같은 줄임말까지 반말투로 본다면 너무 빡빡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동네가 그런게 불만이었지요. -
대대로대로
24.06.24 · 222.♡.13.28
저는 음슴체나 반말은 별 상관없는데 반말인 줄 모르고 쓰는 반말이 싫더군요.
제일 거슬리는 건 존대어로 잘 쓰다가 갑자기 '~하다만' '~했다만' 이런 식으로 쓰는 거요.
그거 반말인데 잘 모르고 쓰시는 분들 꽤 봤어요. -
하하늘오름
→ 대로대로
24.06.24 · 118.♡.15.7
'~하다만' 하고 '~하지만', '~했다만' 하고 '~했지만' 느낌이 꽤 다른데 굳이 전자를 쓰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 E
EPath
24.06.24 · 1.♡.137.124
가능한 줄여쓰려는 것도 이유가 될 것 같아요. 모음 하나 자음 하나라도 줄여쓸 수 있으면 개이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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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말투를 수년간 보다보니 어쩔수 없는 유행의 흐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막고 싶어도 막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젠 그냥 젊고 어린친구들이 서로 편하게 쓰는 유행어라고 생각하니 불편한 마음은 없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