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많이 심란합니다... ㅜ.ㅜ
W
woopy (122.♡.142.1)
2024년 6월 24일 PM 07:45 · 수정됨(06. 25. 01:35)
조회 6,135 공감 0
휴가 왔던 아들내미가 일하러 떠났습니다.
그냥 집나가는거면 괜찮은데
이놈 직업이 항해삽니다.
대형 컨테이너선 항해사~~~
배 탄지 5년이 넘어가는데도 왔다 갈때 마다 너무너무 힘들어 하는걸 보니
저도 덩달아 다운되고 힘들어 집니다.
오늘은 1등 항해사 첫배라 더 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경험이 없으니 뭐라 위로를 해주기도 힘들고
단지 네달이 될지 여섯달이 될지 모르지만 무사히 잘 다녀오길 바랄뿐입니다.
딸내미까지 올초에 수도권으로 취직해서 올라가버린 뒤라 더 허전하네요.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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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24.06.24 · 211.♡.113.188
저도 이제 몇년 안남았군요 ㅎㅎ -
Wwoopy
→ Castle 작성자
24.06.24 · 122.♡.142.1
시간 금방 갑니다... ^^ - 고
고뱅이zzac
24.06.24 · 58.♡.118.42
잘 다녀올겁니다. {emo:moon-emo-002.gif:100} -
Wwoopy
→ 고뱅이zzac 작성자
24.06.24 · 122.♡.142.1
알면서도 불 꺼진 빈방 보니 허전하네요... -
JJedi
24.06.24 · 211.♡.203.245
늘 물가에 내놓은 아이들...같은 심정이신가 보네요.
잘 이겨낼겁니다.
{emo:onion-201.gif:100} -
Wwoopy
→ Jedi 작성자
24.06.24 · 122.♡.142.1
배라는 곳이 워낙 고립된 특수한 환경이다 보니 더 걱정이 되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군군밤
24.06.24 · 223.♡.253.49
유트브에서 가끔 봤는데...딴건 몰라도 가족과 지인을 만나고 싶을때 만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힘들겠죠 자주 연락하고 그런다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상추엄마
24.06.24 · 121.♡.87.244
아드님 잘 다녀오실꺼에요~ 부모마음이 항상 그렇죠 토닥토닥 -
예예로니모
24.06.24 · 211.♡.172.108
지금은 너무 매달려서 힘들면서도 아이가 곧 품을 떠나지 않을까 불안하기도 하네요 -
파파란하늘
24.06.24 · 121.♡.219.77
항해 잘하고 건강하게 돌아올거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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