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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이 태어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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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79
작성일 2024.06.24 20:03
5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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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엄니 장례식 치르고 발인 다음말 새벽에 태어난..


검은 녀석이 탄이입니다..



다른 커뮤에서 누군가가 제 글에 댓글을 달아서..


알림이 와서  사진을 다시 봤네요.

jayson Exp 27,042
75%

댓글 8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82.♡.220.152)
작성일 06.24 20:04
동네 최약체 탄이를 잘 보살펴 주세요
28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79)
작성일 06.24 20:04
@iStpik님에게 답글 너무 약히유..지 엄마 닮아서;;엄마도 개쫄보;;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24 20:06
바둑아 ㅠ.ㅠ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06.24 20:09
그래두 애는 착해 보이네유
더운데 쥔만 맛있는거 먹으러 댕기지 말구... 뭔 말인지 알쥬??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6.24 20:13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06.24 20:14
연탄아♡♡♡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114.♡.250.47)
작성일 06.24 20:53
태어날 때는 독보적인 색상이라 최약체를 상상하지 못했는데 현실은 최약체군요.^^

신나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신나게 (124.♡.154.45)
작성일 06.24 23:08
요즘 사진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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