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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천의 <이기는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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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20: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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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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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22:50
댓글 16
/ 1 페이지
webzero님의 댓글
기사를 클릭 해서 읽어 봤는데 내용 자체가 읽을 가치가 없습니다.
무 가치 입니다.
무 가치 입니다.
Dendrobium님의 댓글
연동형 병립형 말 많을 때 겸공에서 왜 자꾸 이 사람 데려다가 얘기듣는지 의아했습니다. 주장하는 논거가 과거의 숫자 몇번 뚝딱거려서 결과를 예측(?)하는게 다인데 그게 너무 허접해서요.
메밀님의 댓글
오늘의 토론도 종부세 폐지를 주장하더니
결론은 종부세를 재산세와 합치자는 거였습니다.
병립형 때도 표로 장난 치더니 오늘도 여전하더군요
결론은 종부세를 재산세와 합치자는 거였습니다.
병립형 때도 표로 장난 치더니 오늘도 여전하더군요
sooo님의 댓글
저들도... 다 알고 있었죠...
이재명 대표를 처내면 수박들과...작당하여 상황을 반전시킬수 있다..
민주당은 현재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까? 두 가지 선택 지가 있다. '크게 지는' 방법과 '이기는' 방법이다. 크게 지 는 방법은 '지금 하던 대로' 하면 된다. 문명 갈등을 지속 하고, 비명 의원들에게 노골적인 불이익을 주면 된다. 이 경우, 민주당은 120석도 위태로울 것이다. 이기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 이재명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하고, 친명의 상징적인 정치인들이 험지 출마를 하는 경우다.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을 수 있다. 이 경우, '윤석열 정부 심판'이 작
이재명 대표를 처내면 수박들과...작당하여 상황을 반전시킬수 있다..
민주당은 현재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까? 두 가지 선택 지가 있다. '크게 지는' 방법과 '이기는' 방법이다. 크게 지 는 방법은 '지금 하던 대로' 하면 된다. 문명 갈등을 지속 하고, 비명 의원들에게 노골적인 불이익을 주면 된다. 이 경우, 민주당은 120석도 위태로울 것이다. 이기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 이재명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하고, 친명의 상징적인 정치인들이 험지 출마를 하는 경우다.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을 수 있다. 이 경우, '윤석열 정부 심판'이 작
에스까르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