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명품백 "종결"이 불발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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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23.♡.253.122
작성일 2024.06.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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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없앤다고하니 

입장이 바뀌네요


돈에는 약한가봅니다 ㅎㅎ

댓글 8 / 1 페이지

gouryel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작성일 06.25 00:00
역시 치료중에 최고는
금융치료죠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80.♡.127.104)
작성일 06.25 00:02
그런다고 예산 원복해줄거라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ㄷㄷㄷ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6.25 00:04
존재 이유가 없으니 tbs의 전철을 밟아야죠.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25 00:05
권익위원이라고 다 쓰레기만 있지는 않겠죠.
저런 미친 결론에 이름 빌려주기 싫다는 소수가 있나 보더라구요.

CAME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MERA (218.♡.80.26)
작성일 06.25 00:51
국감나와서 뒤에서 서로 삿대질 하고 싸우던데요??ㅎㅎ 권익위 위원이 권익위 위원장한테 깔아라고..ㅎㅎ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25 01:21
@CAMERA님에게 답글 거긴 인권위요.

아파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파카타 (118.♡.7.136)
작성일 06.25 02:12
권익위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예산 다 삭감했으면!!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220.♡.123.13)
작성일 06.25 02:27
금융치료보다는 권익위 위원들중 그나마 정신이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겠죠
위원들이야 임기제라 예산하고 큰 상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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