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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전 새벽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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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2024.06.2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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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이 발발한 날이군요

어렸을 땐 6월 25일 새벽 4시 뻥하는 소리와 함께 뻥튀기 사이소 이런 농담을 했던 기억이 급 납니다;;

나이들수록 전쟁의 참상을 알고 모두가 피해자라는 사실에 다시는 이런 비극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요

이놈의 망할 정권에서는 전쟁(최소한 국지전이라도)을 유발하려는 세력이 많은가 봅니다.

정작 전쟁나면 제일 먼저 다리 끊고 토낄 놈들이 말이죠

현충일도 지났지만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께 감사의 묵념을 올립니다.


퍼오는 유튜브에 달린 댓글이 인상적이네요

"전쟁을 좋아하는 국가는 망한다. 하지만 전쟁을 잊은 국가도 반드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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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로다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로다

댓글 2 / 1 페이지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0.68)
작성일 06.25 07:19
국군 전체에 비상대기 걸어놓고
해외순방 가는 부부대통령 입니다
말 다했지요

마이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6.25 07:26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미친자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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