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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텅령 격노에 직언한 놈이 하나도 없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07:50
본문
이첩된 수사기록을 강제회수하라는
대텅령의 불법명령을
말리거나 반대의사 표명한 사람이
한놈도 없었다는게
이미 용산이 글러먹었다는 반증이죠
"리셋" 해야합니다
ps.
장성들에게 피스톨 지급은
자신의 명예가 더럽혀진 순간이 오면
자결하라는 의미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
명예를 아는 똥별이 있기나 할까 싶습니다
죽기전 소원이 있다면 첫째는 검찰청 폐지 둘째는 친일파 척결 셋째는 조중동 폐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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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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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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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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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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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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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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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6:49
죽기전 소원이 있다면 첫째는 검찰청 폐지 둘째는 친일파 척결 셋째는 조중동 폐간 입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임기 초부터 뭘 말해보려고 시도했던 것들은 바로 댕강 다 잘렸죠. 애초에 직언할 분위기가 아니랍니다. 국무회의에서도 상욕박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말없는님의 댓글
주변에 간신으로 둘러쌓여서 무속인을 믿고 따르는 우리나라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국민들에게 딱 어울리는 대텅령이죠. 그래서 선진국은 단지 경제력만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좋게좋게 이야기 들어주면 만만하게 보고 대들고
미친듯 악다구니 쓰고 괴롭히면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하고
세상 살기는 후자가 더 편합니다
국민들 다 괴로워도 자기 혼자 세상 편한 이유죠
미친듯 악다구니 쓰고 괴롭히면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하고
세상 살기는 후자가 더 편합니다
국민들 다 괴로워도 자기 혼자 세상 편한 이유죠
42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랑님의 댓글
쫄보라 애초에 그럴만한 성격의 사람들은 주변에 두지 않습니다.
나중에 뒤에서 다른 사람 시켜 테러를 할지언정, 바로 앞에서는 눈을 까는 습성이 있거든요.
다르게 말하면 멀리 안전거리를 두고있다 판단되면 분노조절이 안 되지만, 코앞에 칼 들고 서면 분노 조절이 너무나 잘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니 천공이니줄리니 해도 앞에서 오금을 못펴고 지내죠.
나중에 뒤에서 다른 사람 시켜 테러를 할지언정, 바로 앞에서는 눈을 까는 습성이 있거든요.
다르게 말하면 멀리 안전거리를 두고있다 판단되면 분노조절이 안 되지만, 코앞에 칼 들고 서면 분노 조절이 너무나 잘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니 천공이니줄리니 해도 앞에서 오금을 못펴고 지내죠.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저같으면 직언하고 빨리 탈출할 거 같은데..
그렇게 저들에게는 자리 보전이 중요한 것이로군요;;
그렇게 저들에게는 자리 보전이 중요한 것이로군요;;
크리안님의 댓글
그런 인간은 애초에 2찍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