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에 혈당 측정은 언제쯤 들어갈까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2024.06.25 08:11
533 조회
2 추천
글쓰기

본문

늘 연기만 나는 주제 같아요ㅠ

나오면 사려고 저처럼 벼르고 있는 사람이 많겠죠???

단독 손목형 비침습 혈당계도 안 나오는 걸 보면 멀었나봐요ㅠ

댓글 13 / 1 페이지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6.25 08:21
막줄에 공감합니다. 그게 됐으면 진작에 나오지 않았을까..
저도 기다리는 중이예요.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211.♡.103.115)
작성일 06.25 08:23
비침습 확실한 기술이 전혀 안나온 상태라....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203.148)
작성일 06.25 08:24
제가 클리x에서 본 기억으로는 혈당 측정이 들어가면 의료기기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게 까다롭다고 본거같습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183.233)
작성일 06.25 08:25
사실 그게 가능했다면 혈당측정기 만드는 회사에서 먼저 연구 개발해서
손목링 타입이나 다른 형태의 혈당측정기를 발매를 했을테지 말입니다.
밥줄이 걸린 문제니 연구개발 시도 안해 보았을리가 없지요.
그런데 안나오는걸 보면 애시당초 아직까지는 그런 기술이 없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06.25 08:26
센서 피부 부착형은 있습니다. 한 번 부착하면 2주정도 쓰고 오차는 20% 내외라고 들은 것 같아요. 카카오에서 이거 기반으로 파스타란 서비스도 하고 있죠. 저도 관심이 있어서 봤는데, 갤워치 당뇨측정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거 기다리는 중입니다.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106.♡.195.165)
작성일 06.25 08:26
아직 없는 기술이죠. 저는 30년 내에 나오기 힘들다 봅니다... 뭔가 우회하는 다른 기술과 결합되지 않으면요..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118.♡.73.110)
작성일 06.25 08:44
레이저라던가 땀이라던가 별애별 기술들이 개발중이긴 하고 어느 정도는 나왔지만 의료기기로서 신뢰성의 문제가 가장 큰듯 하더라구요
피부 밀착이 확실히 되야 한다던가 하는 전제조건이 수립되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부터 제대로 되지 않으니 말이죠
실시간 측정보다는 단발성 측정쪽으로 방향을 전환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여전히 썰만 나오는중인거 같더라구요

메모리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모리님 (223.♡.194.203)
작성일 06.25 09:27
스마트워치에서 각종 신체 지표를 측정하는 경우 데이터가
클라우드 서버로 넘어가게 되는데 다른건 그렇다 치고 혈당
이나 몇몇 지수는 의료관계법과 연관되는 부분이라 데이터
축적하고 하는게 원격 진료로 볼 수 있는 상활이다 보니
현행법 상 허용되지 않아 기능이 들어가지 않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마트워치 센서로 측정하는
값이 과연 정확할까 싶기는 하네요

SDf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2 (118.♡.100.75)
작성일 06.27 11:18
@메모리님님에게 답글 이미 스마트폰 및 앱서비스랑 연계되는 연속혈당측정기가 널리 쓰이고 있어 법적인 이유보다는 기술적인 문제일 것 같습니다.

메모리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모리님 (223.♡.194.203)
작성일 06.27 13:19
@SDf2님에게 답글 말씀하신 기기는 측정 정보가 앱자체에서만 확인하고 서버라든지로 전송이 안되지 않나요
그러나, 에플이나 삼성은 헬스 앱을 통해 사용자의 각종 정보가 클라우드로 제조사로 넘어가는 구조라 문제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SDf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2 (118.♡.100.75)
작성일 06.27 17:03
@메모리님님에게 답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해당기기들과 연계하여 컨설팅까지 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그런 서비스 사용 시 최소한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메모리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모리님 (223.♡.176.111)
작성일 06.27 17:43
@SDf2님에게 답글 https://m.ddaily.co.kr/page/view/2024022310182381048
찾아보니 측정의 불확실성 때문에 FDA에서 불허하는 거 같네요.
전에는 원격진료 문제로 알고 있었는데 그 부분은 해결이 된 모양입니다

이지골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지골드 (61.♡.100.219)
작성일 06.27 11:38
기술은 오래전부터 있습니다.
소형화도 문제지만, 사람마다 피부색도 달라서 정확도 문제가 있습니다.
관련해서 10년전쯤 ㅅㅅ기술원과 협업도 했었습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