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인데 뭐라 할 수 없는 상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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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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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im님의 댓글
“유명 맛집에서 오래 줄서서 막차로 겨우 사온 이 케잌이 너무 먹고싶다. 집까지 지하철타고 한시간 반은 더 가야하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맛이 너무 궁금해. 너무 먹고싶은데 어쩌지??
기념일에 실연당한 여자처럼 엉엉 울면서 먹으면 좀 쪽팔리긴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겠지??”
기념일에 실연당한 여자처럼 엉엉 울면서 먹으면 좀 쪽팔리긴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겠지??”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