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 도시 중 최악 - 파리.

Lv.1 아침소리 (211.♡.103.115)

2024년 6월 25일 AM 09:34 · 수정됨(10:45)

조회 894 공감 0

지하철 타고 공항에서 시내 나오는 중에 소매치기들에 당해서 가방 뺐겼습니다.


나름 해외 출장 많이 다녔는데 이렇게 대놓고 당한거는 파리가 첨이네요.


그게 한 십년전인데..


차라리 런던처럼 야바위질 하거나 바가지 씌우는거면 모르겠는데 이렇게 여러명이서 사람들 신경 돌리게 하고 훔쳐가는걸 대놓고 해도 별 조치가 없는 도시이니..


로마는 제가 가본적은 없지만 동료들이 출장가서 마찬가지로 거리에서 소매치기 당해서 한번 난리났었네요.


파리-로마는 진짜 최악의 치안 도시이고..

차라리 런던은 이런 도시들 보다는 훨 나았던 경험이..


북유럽쪽은 워낙 물가가 비싸서 인지 이런류의 치안은 걱정 안하고 다녔네요.

댓글 (9)

  • Ellie380

    Ellie380 Lv.1

    24.06.25 · 112.♡.9.95

    로마는 패키지 여행갔었는데.. 가이드는 다 알더라구요.. 저기 쟤들 소매치기니 조심하라... 등등.. 집시들이 대부분이라하더라구요
  • 일분의기억

    일분의기억 Lv.1

    24.06.25 · 49.♡.252.34

    프랑스 입국할 때 심사관 둘이 앉아서 잡담하고 있더라구요. 입국이 이리 쉬우니 걸러겠나 싶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프랑스는 다른 유럽의 나라들과 대부분 연결되어 있는데다가 각 국의 관광객들도 몰려오니 돈이 필요한 범죄자들에게는 훌륭한 직장(?)이죠 ㅋ
  • BLUEnLIVE

    BLUEnLIVE Lv.1

    24.06.25 · 211.♡.234.109

    저도 비슷한 인상입니다.
    파리, 로마 다 가봤지만 둘 다 인상이 많이 안 좋습니다.
    (다행히 저는 피해를 직접 입지는 않았습니다만)
  • 이게뭐야

    이게뭐야 Lv.1

    24.06.25 · 222.♡.49.130

    11년전 신혼여행으로 갔었는데 루브르 - 몽마르뜨 투어 중 일행 맨 뒤쪽에 있던 부부의 신부 주머니에 손을 쑥 집어넣었던 집시가 있었습니다
    가이드가 불어로 욕하면서 소리쳐도 실실 웃으면서 따라오던 모습에 소름돋았던 기억이ㅎㄷㄷ
    지하철은 온통 지린내 투성이고....저도 딱히 좋은 기억이 없네요

    파리가기 전에 갔었던 프라하는 좋은 기억만 있는데 참 대비됐었습니다 ㅎㅎ
  • 내갈길갑니다 Lv.1

    24.06.25 · 124.♡.88.132

    보통 파리, 로마, 바셀 3대장을 꼽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국가들도 대도시들은 정신 놓고있으면 안좋습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24.06.25 · 211.♡.41.70

    대부분 관광도시라 개발이 제한되어 있다보니 일자리가 많이 없어서 한철 그렇게 먹고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국가에서도 어느 정도 손 놓고 있다는...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긴 합니다.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24.06.25 · 211.♡.121.179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 사람 북적이는 곳에서 점퍼 호주머니 아이폰을 소매치기로 가져가는 것을
    인파 때문에 쫓아가지고 못하고 멍하니 바라만 보며 놓쳤던 기억이 납니다.
    ㅆㅂ
  • 어머

    어머 Lv.1

    24.06.25 · 132.♡.65.178

    진짜 런던은 양반이라는거 공감합니다.
  • 스톰스매시 Lv.1

    24.06.25 · 89.♡.219.213

    파리는 지린내가 가장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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