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늙었다 생각할때.
L
LALA (112.♡.110.62)
2024년 6월 25일 AM 11:13 · 수정됨(15:16)
조회 1,001 공감 0


책을 읽는데 집중도 안되고,
어려워서 자꾸 읽은 부분 또 보고 다시 보고.. 진도가 안나가는 걸 보면,
늙어서 뇌가 굳었다는게 느껴져 서럽습니다.
책 제목은 AI 이후의 세계 입니다.
독서모임이 있어 다음 달 책을 빌려 읽고 있는데…
완독하는데 한참 걸리겠단 생각이 드네요.
😔
그냥 덮고 더운데 추리소설이나 빌려다 휘리릭 읽고 싶은 욕망이 마구 듭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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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4.06.25 · 223.♡.16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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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LA
→ 열린눈 작성자
24.06.25 · 112.♡.110.62
아... ㅜ ㅜ 눈물이..
근데 저 짤을 케이티엔지에서 만들었네요?
왜지... -
개개복치는몰라몰라
→ LALA
24.06.25 · 211.♡.158.235
???: 스크롤을 하염없이 하는 당신께 정관장을 권합니다. -
푸푸르른날엔
→ 열린눈
24.06.25 · 118.♡.65.209
저거 생년을 디폴트값으로 최근년도를 넣어놓은 개발자가 있으면 맴매해야 합니다. -
LLALA
→ 푸르른날엔 작성자
24.06.25 · 112.♡.110.62
애매하네요. 보통 약속된 년도가 없으면 어디로 저장해두나요. 중간값인가요? -
랩랩소디
24.06.25 · 58.♡.151.238
며칠전에 주문한 속옷과 양말을 받았는데
속옷은 세탁한후 입는다고 세탁하고 건조했는데
양말 셋트가 안보여요.
분명히 내용물 확인한다고 포장까서 확인까지 한 기억은 나는데...그 다음 기억이 없네요.ㅠㅠ -
LLALA
→ 랩소디 작성자
24.06.25 · 112.♡.110.62
저는 분명 지난주에 애들 반팔 반바지 세트를 주문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안오더라고요.
근데 어디서 주문한지 도무지 기억이 안납니다.. -
랩랩소디
→ LALA
24.06.25 · 58.♡.151.238
이런...그건 또 그거대로 고민스러운 문제네요.. -
하하늘기억
24.06.25 · 211.♡.65.134
첫페이지는 글자의 나열 같네요.
철학적 사유는 빠른 두뇌회전과 집중력을 요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ㅠ -
LLALA
→ 하늘기억 작성자
24.06.25 · 112.♡.110.62
한 문장 한 문장이 버겁습니다... ☹️
중세시대 철학 쪽은 읽어도 읽어도 어렵네요.
지난달 읽은 책이 아예 그쪽이었는데 결국 포기했어요.
그나마 책 중반부터는 최근의 AI 동향에 대해 나오니 그마나 조금이라도 아는 부분이 있어 이해가 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도.. 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