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lucky (210.♡.237.25)
2024년 6월 25일 AM 11:37 · 수정됨(12:02)
정찰 드론으로 촬영한 이 영상에는 러시아 군인 한 명이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주 로보티네 북쪽의 한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의 1인칭시점(FPV) 드론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동료 군인을 대피시키는 대신 사살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ISW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에서는 동료 군인들, 종종 상급 장교를 고의적으로 살해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군인들은 지난 2022년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연속으로 패배한 후 탱크로 지휘관을 덮치기도 했다.
ISW 전문가들은 “프래깅(고의적인 아군 살해)은 군대의 기강이 극도로 열악하고, 전술 지휘관과 부하들 사이의 단절이 있으며, 인간의 생명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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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ㅠㅠ
미국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같은 것은 러시아에게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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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투썸플레
24.06.25 · 211.♡.139.14
전쟁 중이면 사람들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니까요.. 영화 고지전에도 나오죠. -
Lluislucky
→ 아투썸플레 작성자
24.06.25 · 210.♡.237.25
이런거 보면 미군은 부상 혹은 전장에 남겨진 동료를 구하기 위해서 수십의 사상자가 나와도 구출하는거 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
天天上天下
24.06.25 · 220.♡.87.130
우라 돌격때 부터 러시아는 군인을 인간취급 안했죠 -
PPearlCadillac
24.06.25 · 118.♡.3.38
러시아 인명경시 사상은 소련 이전부터 그런거라
종특에 가까운걸 겁니다. -
두두우비
24.06.25 · 211.♡.171.112
독소 전쟁때 인력을 갈아넣었죠. -
Kkmaster
→ 두우비
24.06.25 · 1.♡.134.156
그보다 이전 30년 전쟁 시기에도 똑같았습니다. 독소전 시기엔 그나마 나아진 편이죠 -
Kkmaster
24.06.25 · 1.♡.134.156
러시아 나름의 전통입니다 근대 시대에도 똑같았습니다. 러시아 장교의 무능함과 인명경시 지휘관 사이의 혐오는 나폴레옹전쟁이전 30년 전쟁 시기에도 유명했죠 -
Ggoldbox
24.06.25 · 120.♡.95.173
그 영상 자세히 보면
부상당한 병사가 손으로 자기 머리를 여러 번 가리키면서 쏴 달라고 간청합니다.
애초에 그런 상황 닥치면 서로 쏴 주기로 약속한 게 아닌가 싶더군요.
전쟁은 비극이고
평화를 지키는
지도자가
진정한 지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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