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이 (221.♡.114.22)
2024년 6월 25일 PM 01:29 · 수정됨(14:31)
남양유업의 대리점 갑질 사건이 터진게 2013년 1월 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남양유업 불매에 동참 했고 남양유업의 매출은 큰 타격이 없어 보였지만 수익은 급감 했습니다.
불매운동에 의한 매출 부진을 타계하려면 수익을 줄이고 할인에 들어가는 마케팅 비용에 힘써야 하니까요.
결국 21년에 홍원식 회장은 물러나면서 한앤코(한앤컴퍼니, 사모 펀드 운용사)와 경영권 분쟁이 있었고
24년에 한앤코에게 경영권을 넘겨주라는 법원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참 대단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양유업은 수익이 급감 하면서 광고를 주던 창업주의 차남인 홍우식 서울광고는 2019년 폐업,

21년 부터 3세들이 경영에 참여 했지만 한앤코로 경영권 넘어가면서 사임

그리고 이 글을 올리게 된 주요 목적인 사임한 오너 3세의 근황 입니다.

세 부자가 설립한 회사는 사업목적이 모두 동일하다. 주 사업목적은 ‘커피, 음료, 식료품 제조 판매업’이며, 경영컨설팅업, 부동산 임대 및 매매업 등도 사업 목적으로 두었다. 60년간 오너 경영을 해왔던 남양유업의 경영권을 한앤컴퍼니에 빼앗긴 지 3개월 만에 동종 사업을 통해 재기를 노리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세 회사의 사무실은 모두 경기도 화성에 위치했다. 남양유업 창업주 고 홍두병 회장은 자신의 본관이자 경기도 화성과 수원의 옛 지명인 ‘남양’을 착용해 사명을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법인등기부에 따르면 홍원식 전 회장과 홍범석 전 상무는 영천동에 위치한 S 오피스텔의 각기 다른 층에, 홍진석 전 상무는 2km 정도 떨어진 오산동의 W 오피스텔을 개인회사 본점소재지로 법원에 신고했다. 비즈한국이 지난 20일 세 사무실을 찾아갔으나, 건물에는 회사 입간판도, 상주하는 직원도 없었다. 사무실이 자리한 오피스텔은 최근 완공돼 아직 소유권을 확인할 수 없다
앞으로 새롭게 추천 드릴 음료가 무엇일지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댓글 (7)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06.25 · 39.♡.58.98
바퀴벌레 다. - 휴
휴이엘
24.06.25 · 121.♡.255.219
인수한 사모펀드가.. 조선일보 방씨네라는 얘기를 어디서 본거 같네요. - 아
아킨도
→ 휴이엘 작성자
24.06.25 · 221.♡.114.22
한앤코 대표가 방상훈 사위 입니다. -
Sseragraph
24.06.25 · 61.♡.72.66
한앤컴퍼니와 조선일보와의 관계도 있죠. -
RRainyDay
24.06.25 · 223.♡.180.59
계속 불매하면 되는 일이군요 -
앤앤디듀프레인
24.06.25 · 115.♡.117.96
위탁생산을 하는 업체인지
생산은 위탁을 주고 유통과 판매를 하는 업체인지 더 알아봐야 겠네요.
물론 뭐가 됐든 기억해야 하는 회사네요. -
Pphantomstar
24.06.25 · 221.♡.33.120
남양덕정… 뭔가 어감이 일본이름 한자로 읽은 듯 한… 그런 느낌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