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장터... 장터가 피료합니당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14:21
본문
얼마전 백만년만에 아이패드를 새것으로 샀습니다.
늘 계륵같은 녀석이라서 중고로 구입했었는데 이번 에어가 너무 이뻐보여서 큰 맘먹고 직구를 해서 한달째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아패미니6+팬슬이 한달째 놀고있습니다. 클량장터는 탈퇴해버려서 갈수도 없고 갈 이유도 없구요.
다모앙에도 빨리 장터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장터는 대장님의 ToDo List중에서 몇 번째일지 궁금합니다.
몇가지 팔고싶은 물건도 있구요. ^^
걍 감자탕 스마트스토어에 올려서 판매할까요? 그럼 팔릴까요? ㅎㅎㅎ
강릉에서 감자탕 깎는 김사장 입니다. ^^
- 앙~님들과 함께하는 감자탕 나눔 CLICK
- 감자탕 인스타 CLICK
-
등록일 어제 12:14
-
등록일 어제 07:35
-
등록일 06.29 12:34
-
등록일 06.29 11:40
-
“순댓국(sdk)도 좋아합니다” 감자탕 주문하면서 순대국 좋다고 하시는분…ㅎㅎ [자유게시판] “순댓국(sdk)도 좋아합니다” 감자탕 주문하면서 순대국 좋다고 하시는분…ㅎㅎ 댓글 10등록일 06.28 13:01
-
등록일 06.28 07:03
-
등록일 06.27 18:17
-
등록일 06.27 07:51
-
등록일 06.27 07:17
-
등록일 06.26 07:55
강릉에서 감자탕 깎는 김사장 입니다. ^^
- 앙~님들과 함께하는 감자탕 나눔 CLICK
- 감자탕 인스타 CLICK
댓글 26
/ 1 페이지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안시기님에게 답글
ㅎㅎㅎ 운영이 가장 힘들 부분이라서 이해는 갑니당. 간만에 당근 들어갔더니 시골에서는 전자제품 팔기가 좀 어렵네요. ^^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잉? 대장님 출퇴근때에도 맥북으로 다뫙 관리하시자나요. 패드 쓰실 시간은 있으세용? ㅎㅎ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께요. 대장님 말고 대대장님께 드리는 걸로 하면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인증해준 방법입니다. ㅋㅋㅋ
쪽지 사용안하시니 문자던 메일이던 알아서 주소 불러주세요. ^^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께요. 대장님 말고 대대장님께 드리는 걸로 하면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인증해준 방법입니다. ㅋㅋㅋ
쪽지 사용안하시니 문자던 메일이던 알아서 주소 불러주세요. ^^
케이건님의 댓글
ToDo List 가 아니라 블랙리스트로 알고 있습니다.
분쟁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듯 해요
분쟁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듯 해요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위에서 댓글로 대장님이 댁내로 버려달라고 하시던데 반려당하면 이번 100일 이벤트 감자탕에 럭키선물로 넣어보는것 검토해 보겠습니다.ㅋㅋㅋㅋ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생각외로 복잡하고 문제거리가 많군요. 대부분의 커뮤에 있다보니 생각할게 이렇게 많을줄 몰랐네요. ㅎㅎ
LunaMaria님의 댓글
제 생각에도 장터는 없는게 나을듯 합니다. 관리가 여러모로 번거롭거든요
89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60% 동의 합니다.... 아패미니만 언능 팔고 닫으면 안될까요? ㅎㅎㅎ
대요~~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gp03fb님에게 답글
스트레스 없이 싯가의 90%에 올려서 12시간 안에 파는게 늘 목표였습니다. ㅎㅎㅎ
중딩나라는 넘 무섭읍니다. ^^
중딩나라는 넘 무섭읍니다. ^^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두불패님에게 답글
늘 신선하고 좋은 방법으로 다뫙 관리하시는 대장님의 혜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뭔가 좋은 방안을 연구중으로 믿습니다. ㅎㅎ
뭔가 좋은 방안을 연구중으로 믿습니다. ㅎㅎ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건파님에게 답글
ㅋㅋㅋ 전 다모앙 100일 상에 올려놓을수도 있습니다. ^^
SDK님의 댓글
혹시 나중에 다모앙이 재정적으로 견고해 지면 대전역에서 배고픈 사람들에게 감자탕 식사 대접 이런 행사 하는 것 상상만 해보았는데요.
감자탕은 다모앙에서 모두 구입하고요. 그것으로 힘드신 분들 대접을 해드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의견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감자탕은 다모앙에서 모두 구입하고요. 그것으로 힘드신 분들 대접을 해드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의견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좋은 의견입니다. 지역에 관계없이 기회가 된다면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더구나 다모앙 이름으로 한다면 더 좋습니다.
소규모로 테스트 해보았는데 반응은 좋았습니다. 1. 드실때 손을 써야하니 물티슈 추가지급 2. 드시고 난뒤 뼈처리 이 두가지만 미리 관리되면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가을쯤 강릉근처 군부대 400명 단위 배식 추진해보고 좀 더 자세한 방안도 생각해 두겠습니다. ^^
소규모로 테스트 해보았는데 반응은 좋았습니다. 1. 드실때 손을 써야하니 물티슈 추가지급 2. 드시고 난뒤 뼈처리 이 두가지만 미리 관리되면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가을쯤 강릉근처 군부대 400명 단위 배식 추진해보고 좀 더 자세한 방안도 생각해 두겠습니다. ^^
버미파더님의 댓글
저도 아쉬워서 자게에 올려봤는데 당근을 이용하자는 분위기의 댓글이 달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
안시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