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이 민주당인 법사위에서도 정치 깡패들이 행패를 부리는데
제
제주의푸른밤 (121.♡.188.235)
2024년 6월 25일 PM 02:55 · 수정됨(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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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이 민주당이 아닌 상임위는 얼마나 더할까요.
그러니 협치 타령하면서 한달 가까이 기다려준 국회의장을 곱게 볼 수 없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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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24.06.25 · 61.♡.10.118
협치는 '사람'이랑 하는거죠. ㅡㅡ - 사
사찰금지
→ Badman 작성자
24.06.25 · 121.♡.188.235
그러니까요
수십년을 봤는데 아직도 모르나요
에휴... -
JJedi
24.06.25 · 211.♡.203.245
우는 그것이 협치라 말하는 거 같더군요.
저둘(국짐-우의장)의 소꿉놀이에 민생은 없습니다. - 사
사찰금지
→ Jedi 작성자
24.06.25 · 121.♡.188.235
너무 답답합니다. 180석의 의미가 이전 180과 또 다른데... -
꿀꿀복숭아
24.06.25 · 58.♡.246.5
국짐이 상임 위원장인 위원에 우원식이 꿇어 앉히고 잘 보라고 하고 싶네요. 얼마나 개똥같은지.. - 사
사찰금지
→ 꿀복숭아 작성자
24.06.25 · 121.♡.188.235
지금도 개소리하는거 보면 화나는데(어차피 그렇게 짖어대도 아무것도 못하지만)
위원장부터 편파적일거라 더 빡치게 될겁니다.
아오! - S
serious
24.06.25 · 165.♡.7.41
우원식 정도면 민주당 스탠스에 맞춰서 잘 한 겁니다. 18개 다 가져오는게 애초 민주당 목표도 아니었어요.
국힘이 진상 부리면 국힘이 욕을 먹어야 합니다. 국힘이 진상부리는데 우원식, 민주당이 욕을 먹으면 국힘 입장에서는 땅집고 헤엄치기입니다. 욕도 안먹으니 진상을 부리기 더 좋아집니다.
의도가 아니시더라도 이런 식의 과도한 우원식 의장 탓은 국힘 좋은 일일 뿐입니다. - 사
사찰금지
→ serious 작성자
24.06.25 · 121.♡.188.235
저는 과도하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저는 주권자로서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전에는 나이브해 보이는 민주당을 변호하느라 민주당 당직자가 아니냐는 오해까지 받았습니다.
이유가 있겠지, 다음에 달라지겠지, 뭔가 있겠지...하고 기다려서 잘 되는걸 별로 못봤어요.
지금도 급진적이고 과감한 선택을 항상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보여주는 답답함은 솔직히 별로입니다.
민주당의 스탠스가 좀 애매할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론은 보수인데 대다수 국민들은 개혁적인 진보적 스탠스를 요구하니까요.
그런점에서 종종 민주당이 딱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현실이 이런걸 어떡합니까.
제대로된 진보 정당은 정의당에서 말아먹었고,
조국혁신당은 이제 막 생겨서 성장하기까지 시간이 걸릴테고,
그때까지 민주당이 잠시라도 이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치가 있으니까요. - S
serious
→ 사찰금지
24.06.25 · 210.♡.41.89
민주당은 나이브하지 않습니다. 정의당이 개혁노선을 말아먹었으니, 민주당에 지금 사람들이 거는 기대가 이중적인 겁니다. 개혁적이면서 동시에 안정적이기를 바라는 건데 양립할 수 없는 모순적 요구입니다. 이 상태에서 거기 편승해 이래도 비난 저래도 비난하는게 오히려 잘못된거라 봅니다.
이제 조국혁신당처럼 더 날카롭게 개혁적인 정당이 나왔으니 민주당은 다시 온건개혁 노선을 걸으면 됩니다. 우원식은 그 노선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구요.
다시 의견을 드리지만, 이 건에서 민주당을 까봐야 좋을게 없습니다. 국힘당이 명백히 쓰레기짓을 하면 국힘당을 비난해야 합니다. 언론에서도 모른척 하는데 선명한 지지자를 자처하면서 우리도 국힘당은 못본척하고 민주당만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라고 봅니다. - 사
사찰금지
→ serious 작성자
24.06.25 · 121.♡.188.235
우선 국민들의 요구 사항이 이중적이락 비난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단 하나로 귀결되진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개혁적인 변화와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까진 제가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개혁적인 선택을 원하게 다수의 생각이지 않나 싶긴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국혁신당이 역할을 하기엔 아직 힘이 부족합니다.
그 전까진 민주당이 대신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은 지난 국회에서 박병석, 김진태 국회의장으로 큰 실망과 좌절을 겪었습니다.
때문에 추미애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기를 많은 사람들이 바랬던 것이고요.
그리고 대다수 당원과 국민들의 뜻이 좌절되자 유래 없는 탈당과 하락한 지지율로 낙담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저는 이정도 비판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끼리 싸우자는 의미도 아니고요.
물론 갈라치기가 워낙 극성이라 신경이 쓰이는것 있을수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 왜 우원식의 행보에 비난이 있는지는 엄혹한 현실 놓고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국짐은 비난하지 않고 민주당을 비난하느냐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 상황에 국짐이 관련된 내용이 무엇이 있나 싶습니다.
국짐 두둔하는게 아니라 우원식 뽑은건 민주당 의원들입니다.
당원들은 강력하게 추미애 국회의장을 요구했으나 이것을 저버린게 민주당 의원들 일부입니다.
민주당을 비판하는게 국짐을 못본척한다? 혹은 그들을 돕는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정도 비판은 충분히 할만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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