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교육감 재의요구 수용 안돼…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결국 폐지
다
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25일 PM 03:13 · 수정됨(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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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25일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을 상정해 재석의원 111명에 찬성 76명, 반대 34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지방자치법에 따른 재의요구안 본회의 통과 요건은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다.
시의회는 전체 111석으로 국민의힘이 75석, 더불어민주당 36석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시의회는 4월 26일 임시회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당시 상정에 반발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달 16일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한 재의를 시의회에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방자치단체에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된 것은 충남에 이어 서울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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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 1980s로 돌아가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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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24.06.25 · 121.♡.189.247
1980.. 서울 성인들이 좋아할 야만의 시대인가보네요.. -
DD다
24.06.25 · 210.♡.198.17
대다수의 서울시민들이 한 선택의 결과네요.
(저는 안 뽑았다고요..ㅜ.ㅜ) -
생생각필수
24.06.25 · 121.♡.93.170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권이 제로섬이라고 생각하는 무식한 인간들이 넘쳐서 그렇습니다.
국힘 탓 할 것도 없고 한국이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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