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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낚시터는 도박장이 되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21:45
본문
30대 - 40대에 낚시를 지독하게 좋아해서
전국 낚시터를 거의 다녔는데
실내낚씨터는 강태공을 빙자하여 유인해서
도판장을 개설하였네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오래전부터 그랬으니
실내낚시터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왜 쉼없이 달려야하는 인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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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쉼없이 달려야하는 인생인가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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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실내낚시터는 상가에 있다고 하지만
요즘은 저수지 일부분을 천막 씌워서 실내낚시도 합니다.
전천후 낚시터를 만드는거죠
요즘은 저수지 일부분을 천막 씌워서 실내낚시도 합니다.
전천후 낚시터를 만드는거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구마적님에게 답글
등지느러미에 금반지도 걸려 있고, 번호표 달아서 화장지, 자전거, 라면 같은 경품을 줬죠.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네...제가 아버지 따라 실내낚시터 갔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20년 보다 더 된거 같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구마적님에게 답글
제가 기억하는건 1980년대 중후반부터 있었던 걸로...요.
슬기로운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오회말카드, 아만자 같은 거라 봅니다.
좌대가 맞죠.
좌대가 맞죠.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현금박치기 겸 알리바이가 완벽하죠.
영상통화 가능 ^*^
영상통화 가능 ^*^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에게 답글
경기가 나쁠수록 복권이 많이 판매되듯
한방 노리는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나라가 엉망이지요
한방 노리는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나라가 엉망이지요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메이데이님에게 답글
MBC 는 기레기에서 빼주시지요.
딱하나 남은 좌파 지상파입니다
딱하나 남은 좌파 지상파입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제목은 실내
혼란스럽읍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