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셋째 막둥이가 혼자 거실에서 울고 있네요
풍
풍사재하 (112.♡.81.97)
2024년 6월 25일 PM 10:42 · 수정됨(23:21)
조회 2,685 공감 0
혼자
거실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보면서 울고 있네요
지도 남자라고
"우냐?"
놀리면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현재 군복무중인 형이 생각나는가 봅니다
다다음주면 상병 정기휴가 나올것인데
그래도 형이라고 영화를 보면서 걱정되는가 봅니다
오늘 6.25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그리고
불철주야
국방의무를 다하는 우리 장병들과 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 (8)
- 특
특이점
24.06.25 · 39.♡.229.50
저도 저 영화 보면서 눈물이 살짝 차올랐었습니다 -
YYellow
24.06.25 · 180.♡.255.220
모쪼록 아드님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복무를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
LLV426
24.06.25 · 39.♡.223.199
형과 막내의 터울이 대단하네요 -
유유니버디
24.06.25 · 121.♡.112.206
진짜 걱정될수도 있을겁니다. 자신도 군대 가야 된다는건 초딩이라면 다 인식하거든요. ㅎ따뜻한 말 한마디가 평생의 기억으로 갑니다. ㅎ -
BBlueX
24.06.25 · 49.♡.196.176
나이차가 나서 친한 모양이네요..귀엽읍니다. -
벽벽따라
24.06.25 · 211.♡.59.200
어이쿠야 너무 귀여워요 -
ㅋㅋㅋㅋ
24.06.25 · 211.♡.37.250
모쪼록 건강하게 소집 해제 되어 귀가하길 기원합니다. -
벤벤플러
24.06.25 · 125.♡.199.126
자 보자.. 적어도 형은 22살정도일테고.. 막둥이는 13... ㄷㄷㄷㄷ 9살 터울 정도군요....
무사히 전역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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