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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관련 시간을 주고 협치, 협의가 우리진영에 불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7 14:20
본문
현재 쟁점은
남은 7개 상임위를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족이 받는냐? 안받는냐?입니다
그런데
우원식이가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족에게 시간을 더 주면서
협치, 협의 운운하는 것은
22대 국회 상반기는 이대로 가고
22대 하반기는
국회의장직 혹은 법사위를 섬나라 왜구 넘기는 협치, 협의로
빨리 원구성 마치자 라고 재촉하는 것으로 갠적 생각해봅니다
이제 상반기 자신은 국회의장 해봤으니
중재한답시고
하반기 국회의장은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족에게 넘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렇다면 추미애 첫 여성 국회의장은 보지 못할수도...
댓글 3
/ 1 페이지
NORAD님의 댓글의 댓글
@렌더님에게 답글
하반기 국회에서는 다음 공천이 걸려 있어서 개별 의원들이 몸 사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반기 국회로 들어갈 때는 이미 의원들에 대한 당원들의 평가가 7-80%는 끝나 있는 상황이라 다음 총선에서
당원들 선택 받으려면 몸 조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반기 국회로 들어갈 때는 이미 의원들에 대한 당원들의 평가가 7-80%는 끝나 있는 상황이라 다음 총선에서
당원들 선택 받으려면 몸 조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렌더님의 댓글의 댓글
@NORAD님에게 답글
그부분은 공감합니다
다만 그들이 제대로 몸 사리려면 공개투표로 바뀌어야 할텐데 그건 어려워 보여요
지금도 비교적 평 좋았던 의원도 우찍으로 보이지만 명확히 확인할 순 없으니까요
다만 그들이 제대로 몸 사리려면 공개투표로 바뀌어야 할텐데 그건 어려워 보여요
지금도 비교적 평 좋았던 의원도 우찍으로 보이지만 명확히 확인할 순 없으니까요
렌더님의 댓글
우씨 뽑은 의원들이 그대로인데 계파 비슷한 것도 없는 추미애의원에게 얼마나 투표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