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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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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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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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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님의 댓글
맨 아랫 사진을 보니 십여년전 게스트하우스 손님들이랑 성산일출봉 아래 횟집 야외 테이블에서 밤에 술마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횟집 닫아서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사다가 먹었었습니다 ㅎㅎ
횟집 닫아서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사다가 먹었었습니다 ㅎㅎ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자유혼님에게 답글
오 멋있네요. 기억에 있는 풍경.. 다랑쉬 오름과 구좌읍 근처의 모든 풍경이 멋지죠. 7세 딸래미와헉헉대며 올랐던 2년전도 떠오릅니다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고씨네님에게 답글
아 고씨네님 닉넴에서 제주향기가^^ 저는 한달살이를 성산에서 했습니다 ㅎㅎ
Eclipse님의 댓글
엄청 더운 날 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가는데 곳곳에 먼저 오신 분들이 파전을 만들어 두셔서 지뢰밭을 지나는 느낌으로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냄새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물론 정상에 오르면 경치는 끝내줍니다.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Eclipse님에게 답글
파전 굽는 일출봉이라.. 언제적 일일까요 ㅎㅎ 파기름냄새가 나는것 같네요
Eclipse님의 댓글의 댓글
@딴길님에게 답글
사람들이 이미 먹은 걸 다시 꺼내 놓은 걸 말씀드린겁니다.
토 나오게 더운 날이기는 했었죠.
토 나오게 더운 날이기는 했었죠.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니케스타일님에게 답글
작품입니다. 이쪽에서 바라보는 일출봉도 좋죠. 올레 걸으면서 계속 돌아보던 기억이 나네요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