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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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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딴길 180.♡.49.181
작성일 2024.06.26 00:39
852 조회
22 댓글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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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을 무료로 오르기 위해

그린카드까지 발급 받을 만큼 좋아합니다. 

제주에 간 숫자만큼 오른 것 같은데..

세어보지는 못했네요.


시공을 저홀로 초월한듯한 압도적인 형태의 모습이

현실을 잠시 잊게 해줘서인지.

또 가고 싶네요.


댓글 22 / 1 페이지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06.26 00:53
탁 트인 바다와 풍경 멋있네요...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106.♡.8.104)
작성일 06.26 08:18
@부릎뜨니숲이어쓰님에게 답글 어느 각도에서도 봐도 멋지죠^^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211.♡.162.76)
작성일 06.26 00:54
맨 아랫 사진을 보니 십여년전 게스트하우스 손님들이랑 성산일출봉 아래 횟집 야외 테이블에서 밤에 술마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횟집 닫아서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사다가 먹었었습니다 ㅎㅎ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106.♡.8.104)
작성일 06.26 08:21
@퍼스님에게 답글 ㅎㅎ 맥주 다섯캔은 아래에 숨겨져 있다는거..

신뢰의아이콘님의 댓글

작성자 신뢰의아이콘 (121.♡.36.93)
작성일 06.26 01:04
크 멋져요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106.♡.8.104)
작성일 06.26 08:21
@신뢰의아이콘님에게 답글 네 한마디면 충분^^

자유혼님의 댓글

작성자 자유혼 (175.♡.149.59)
작성일 06.26 01:36

저는 다랑쉬오름에서 본 성산의 모습이 참 좋더군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2.♡.224.214)
작성일 06.26 01:44
@자유혼님에게 답글 오오. 앞 아끈다랑쉬와 일출봉이 세트네요.

자유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자유혼 (175.♡.149.59)
작성일 06.26 02:00
@국수나냉면님에게 답글 왼쪽에 우도도 챙겨주세요 ^^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106.♡.8.104)
작성일 06.26 08:30
@국수나냉면님에게 답글 아끈다랑쉬 갈대숲이 최고죠^^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106.♡.8.104)
작성일 06.26 08:27
@자유혼님에게 답글 오 멋있네요. 기억에 있는 풍경.. 다랑쉬 오름과 구좌읍 근처의 모든 풍경이 멋지죠. 7세 딸래미와헉헉대며 올랐던  2년전도 떠오릅니다

고씨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씨네 (221.♡.20.71)
작성일 06.26 03:27
성산에서 2년간 살았었어요 ㅎ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106.♡.8.104)
작성일 06.26 08:35
@고씨네님에게 답글 아 고씨네님 닉넴에서 제주향기가^^ 저는 한달살이를 성산에서 했습니다 ㅎㅎ

Eclipse님의 댓글

작성자 Eclipse (223.♡.204.234)
작성일 06.26 03:35
엄청 더운 날 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가는데 곳곳에 먼저 오신 분들이 파전을 만들어 두셔서 지뢰밭을 지나는 느낌으로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냄새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물론 정상에 오르면 경치는 끝내줍니다.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106.♡.8.104)
작성일 06.26 08:36
@Eclipse님에게 답글 파전 굽는 일출봉이라.. 언제적 일일까요 ㅎㅎ 파기름냄새가 나는것 같네요

Eclip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06.26 08:42
@딴길님에게 답글 사람들이 이미 먹은 걸 다시 꺼내 놓은 걸 말씀드린겁니다.
토 나오게 더운 날이기는 했었죠.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06.26 08:46
@Eclipse님에게 답글 ㅍㅎㅎ 이런... ㅠㅠ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작성일 06.26 04:25

작년3월에 일출보러 봤던 기억이 나네요.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106.♡.8.104)
작성일 06.26 08:37
@니케스타일님에게 답글 작품입니다. 이쪽에서 바라보는 일출봉도 좋죠. 올레 걸으면서 계속 돌아보던 기억이 나네요

xxveryhappyx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veryhappyxx (14.♡.124.238)
작성일 06.26 06:45
전그냥 무료입니다. 장애인이라 그런거지만요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106.♡.8.104)
작성일 06.26 08:38
@xxveryhappyxx님에게 답글 장애인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반갑네요^^

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118.♡.15.214)
작성일 06.26 08:22
풍경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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