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평가
딴
딴길 (180.♡.49.181)
2024년 6월 26일 PM 09:45 · 수정됨(06. 27. 08:42)
조회 705 공감 0
사춘기 아들 기말고사 첫날 세 과목 평균 96점이라고 제 자랑이 늘어지는 가운데.. 칭찬하다 지친 엄마 눈에 비친 9세 딸의 그림.
오빠 수다에 지친건 마찬가지라 묵묵히 끄적이는 그림이 나름 이뻐 찍어보았습니다.
늘 2d 그림체였던 것 같은데 어느새 입체감이 생겼네요. ㅎㅎ 미대갈까? 하는데 선뜻 호응해주지는 못했습니다. 너무나 객관적인 엄마라 미안해 ㅠ
{emo:onion-014.gif:100}

댓글 (14)
- 저
저를드실건가요
24.06.26 · 211.♡.64.176
그림 배운 입장에서 냉철하게 말해주면 소질 있습니다. 당장 그림쟁이들 모임가면 중2~3 정도에게 많이보이는 수준이고 성인 훌쩍 넘겨서도 저정도 디테일 안 나오는 사람 많습니다. 따님께서 흥미 있으시면 게임 캐릭터 원화나 디자인 쪽으로 실력 키울수 있도록 돕는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다만 국내 미대는 "입시 미술"이라는 뭐 같은 절차가 있기에 서브 전공도 하나 키워서 예를들어, 컴공과 출신 원화가라는 타이틀 따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저
저를드실건가요
→ 저를드실건가요
24.06.26 · 211.♡.64.176
저는 문창과 출신이고 자랑할 만한 최근 그림이 없어서 부끄럽지만 이정도입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55410096_8sYOUmiR_0897949b4533b400a746938a829470d9dc818a83.jpg] -
포포크리스
→ 저를드실건가요
24.06.26 · 125.♡.70.134
오우 멋지십니다{emo:damoang-emo-002.gif:100} -
딴딴길
→ 저를드실건가요 작성자
24.06.26 · 180.♡.49.181
멋져요! 문창과 출신이시군요. 제 한때 희망 전공입니다^^ -
딴딴길
→ 저를드실건가요 작성자
24.06.26 · 180.♡.49.181
정성댓글 감사합니다. 손으로 만들거나 그리거나 치거나... 손재주쪽으로 진로를 고민하면 좋겠어요. 머리쓰는 일 말고 창의적인 일로 먹고살면 좋을듯 한데.ㅎㅎ 아직 9세니 잘 지켜보고 지지하겠습니다
{emo:damoang-emo-000.gif:100} -
포포크리스
24.06.26 · 125.♡.70.134
9살이면 아주 훌륭한데요.
지금 기말고사기간이군요. 사춘기아드님 화이팅입니다!!! -
딴딴길
→ 포크리스 작성자
24.06.26 · 180.♡.49.181
ㅎㅎ 기말고사에 얽힌 거래로.. '올백맞으면 백만원 줄게'의 농담이 상호 찐담이 되어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고
고뱅이zzac
24.06.26 · 58.♡.118.42
잘 그리는데요~ -
딴딴길
→ 고뱅이zzac 작성자
24.06.26 · 180.♡.49.181
감사합니다 ㅎㅎ{emo:moon-emo-011.gif:100} -
매매일걷는사람
24.06.26 · 223.♡.188.34
{emo:damoang-emo-008.gif:10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