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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생긴 뒤로부터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6 07:53
본문
지금 외노자 생활 2년째인데요.
맛있는거 먹고
좋은 경치봐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니
그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요즘은 날도 더운것도 있지만
거의 숙소밖을 나가지 않습니다.
퇴근해서 오자마자 씻고 간단히 먹고 바로 공부하다가 10시즘 잡니다.
주말에 숙소근처 스벅에서 책좀 보는거 말고는 안나갑니다.
휴가 나가려면 앞으로 7주를 더 버텨야 하는데.. 까마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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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Jedi님의 댓글
고생많으시네요.
싸우고 지지고 볶아도 함께 있어야 가족이죠.
잠시 떨어짐이 더 애뜻하여 향후에 풍요로움의 밑거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싸우고 지지고 볶아도 함께 있어야 가족이죠.
잠시 떨어짐이 더 애뜻하여 향후에 풍요로움의 밑거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96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만환님의 댓글
간만에 만나면 더 반갑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