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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끈다랑쉬오름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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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2024.06.26 08:50
324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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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병이 도질 때도 되었지요. 눈만 뜨면 제주생각.

댓글 15 / 1 페이지

피자왕버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6 08:56
다랑쉬오름을 오르면 건너편으로
아끈다랑쉬오름을 오르는 분들이 보이던데,
이런 풍광을 보고 계셨군요.
근데, 아끈다랑쉬오름이면
물가가 아닐 테니
갈대가 아니라 억새를 보신 게 아닐까요?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06.26 09:05
@피자왕버거님에게 답글 억새로 수정했습니다. 매년 헛갈리는 갈대와 억새입니다. ㅎㅎ

음, 다랑쉬 오름들 주변이 참 아름답지요. 바람소리가 너무 좋아 가끔 카톡 프사로 올려놓은 영상을 들여다봅니다.

잦은한잎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잦은한잎 (203.♡.217.231)
작성일 06.26 09:20
@딴길님에게 답글 물가는 갈대, 산에는 억새^^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06.26 09:47
@잦은한잎님에게 답글 그러다가 물가는 억새, 산에는 갈대! 이러고 있어요 ㅠ

잦은한잎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잦은한잎 (203.♡.217.231)
작성일 06.26 13:32
@딴길님에게 답글 저도 매번 헷갈리다가 신성리 갈대밭에 다녀온 후에 확실히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기회되면 제주는 아니지만 신성리갈대밭도 한번 가보세요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23.♡.174.103)
작성일 06.26 09:06
다랑쉬! 다랑쉬!
넘나좋은 오름입니다.
3번 올라가봤네요.
또 가고 싶습니다!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06.26 09:47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이름도 좋죠 ㅎㅎ 이건 어느나라 말이냐 했던 아끈다랑쉬 ㅎㅎ

잦은한잎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잦은한잎 (203.♡.217.231)
작성일 06.26 09:19
아끈다랑쉬 억새가 이정도로 노란색이 될려면 아마 9월 ~10월 경일듯 하네요.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06.26 09:51
@잦은한잎님에게 답글 정확히는 11월 3일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5년 전쯤. 대학 동기 절친들과 갔던 날입니다.

잦은한잎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잦은한잎 (203.♡.217.240)
작성일 06.26 13:34
@딴길님에게 답글 다음에 제주가시게 되면 따라비 오름 억새도 경험해 보세요. 또다른 장관입니다.

폐인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폐인풀 (210.♡.112.161)
작성일 06.26 09:20
아...몇년전 여기 오른다고 갔는데, 길을 못찾아서....이번 10월에 제주 일정에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06.26 09:52
@폐인풀님에게 답글 길이 나 있어서 잘 못 발 들였다간.. 저도 여러번 경험이 있어서 ㅠ 올해 저도 한 번 가봐야겠어요.

커피나무살리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피나무살리기 (122.♡.143.26)
작성일 06.26 09:46
다랑쉬오름 근처에 다랑쉬굴도 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06.26 09:52
@커피나무살리기님에게 답글 다랑쉬굴은 못 가봤네요. 가보겠습니다. ^^

Usta님의 댓글

작성자 Usta (172.♡.95.44)
작성일 06.26 10:23
제주도병은 다 걸리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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