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26일 AM 11:30 · 수정됨(16:06)

서울시는 장애인이 잘 할 수 있는 직무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가 안착해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참여자를 선발해 현재 240명이 140개 근무처에서 일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 유형에 따른 특성뿐만 아니라 고용시장의 변화까지 고려해 시와 민간이 협업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복 직무에 강한 발달장애인에게는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사용·시설물 안내 업무를, 거동이 불편한 중증 근육장애인에게는 불법·저작권 침해 콘텐츠 모니터링 직무를 제안한다.
특화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전공을 살려 직무 역량을 강화하거나 일자리 기회 부여의 고마움을 기부로 환원한 사례도 있었다고 시는 전했다.
사업체들은 일자리 제공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적합 직무를 개발하고 접근성 개선과 보조기기 설치, 정서적 지원 등 장애인에 필요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장애 유형별 특화 일자리에 더 많은 중증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직무를 발굴하고 우선 채용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자리 사각지대 최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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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라면 아 좋은거구나햇겠는데.
서울시가 저런말하니.
참..악마가 따로없구나 싶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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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구니
24.06.26 · 58.♡.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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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글은스누피
→ 민구니
24.06.26 · 14.♡.44.98
돈만 쳐묵쳐묵하지 뭐 하는게 진짜 없는거 같은게 지방의회 같습니다 -
DDrum
24.06.26 · 1.♡.144.122
[서울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무력화…“장애인 기본권 침해 ...]
https://www.hani.co.kr › arti › area › capital
2023. 8. 10. — 서울시가 최중증 장애인의 노동권을 실현한다며 2020년 도입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를 보수언론 등의 지적을 이유로 사실상 무력화했다.
[오세훈, 장애인 '탈시설' 예산도 19억 삭감…“유엔 협약 위반”]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17458.html
2023. 11. 23. —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탈시설을 지원하는 ‘거주시설 연계 장애인자립지원’ 예산 19억원을 삭감했다. 최중증·탈시설 장애인 400명이 참여 중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예산도 모두 없앴다.
[서울시는 “현 권리중심일자리 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24년에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 총 250개 및 예산 약 41억원을 편성]
수 백명의 최중증 장애인 일자리 다 날리고 예산은 오히려 낭비하고 있습니다.
- 기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예산 약 58억원(400개 일자리) - 삭감 후 폐지
- 신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 예산 약 41억(250개 일자리)
오세훈은 신뢰 할 수 없는 인간입니다. - 떡
떡갈나무
24.06.26 · 221.♡.178.106
공기업 대기업도 장애인 고용 안해서 벌금까지 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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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 뉴스 보고 빡처서 댓글 써봅니다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NklD3SYN1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