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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PC통신 시절이 너무 그립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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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조 203.♡.117.83
작성일 2024.06.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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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dt 01410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너무 그립네요.. ㅠㅠ

댓글 26 / 1 페이지

열심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열심개발자 (58.♡.237.136)
작성일 06.26 13:12
저는 저 시절을 살지는 않았는데 저런 짤들을 볼때마다 왜그런지 그립습니다..ㅋㅋㅋㅋ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06.26 13:12
전화세 고지서를 생각해봅니다.....^^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조 (203.♡.117.83)
작성일 06.26 13:15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야간 정액제면 됩니다

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11.♡.121.179)
작성일 06.26 13:17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그래서 부모님 주무시길 기다렸다가 전화선 몰래 연결해서 했습니다.
새벽에 화장실 가시다 그 꼴을 보시고 뒤지게 야단을 치셨더랬죠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06.26 13:31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전 비프음 없애는 법 알기 전에 그..pc스피커 선을 뽑았었어요 컴터 뜯어서... 삐~삐비비비~ 소리 안나오게 하려구요 ㅋㅋㅋㅋ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192.15)
작성일 06.26 13:12
접속이 잘 안되서
야심에 밤에 접속을 했었죠.
그리고 이미지 한장 받는데 꼬박 1시간 걸리고
그러다 접속 끊어지고 ....
추억이네요.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06.26 13:16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한 시간이나 인고해서 받아야 하는 이미지가 뭐였을까요????

후레지아꽃같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레지아꽃같은 (211.♡.107.137)
작성일 06.26 13:17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1픽셀 라인으로 채워졌죠 접속 끈어지면 어우야 ㅠㅠ

차한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차한잔 (121.♡.26.70)
작성일 06.26 13:21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BlueBird가 스캔은 기가막히게 잘 했었죠..

고씨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씨네 (221.♡.20.71)
작성일 06.26 13:13
전화세만 어찌 안될까요? ㄷㄷㄷ

핫크리스피님의 댓글

작성자 핫크리스피 (121.♡.133.127)
작성일 06.26 13:13
go plaza 생각나네요 ㅎㅎ 하이텔의 모공같았던

myran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16.172)
작성일 06.26 13:19
@핫크리스피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하루 한번은 꼭 들어가던 플라자방~ ^^

유나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223.♡.27.43)
작성일 06.26 13:38
@핫크리스피님에게 답글 go osc
go hwf

아웅

개같은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59.♡.79.112)
작성일 06.26 13:13
누나가 당시에 전화비로 100단위로 날려먹은.....
알바해서 다 메꾸긴 하더군요...ㅋ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6.26 13:14
치치직 삐~~~

다크라이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11.♡.121.179)
작성일 06.26 13:15
그래서 저는 RTX3070을 설치해서
도스 박스로 삼국지2를 즐기고 있습니다. 응?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조 (203.♡.117.83)
작성일 06.26 13:19
@다크라이터님에게 답글

요런 모니터로 하시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ㄷㄷㄷ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6.26 13:16
당시 시솝이던 김형태 아저씨 지금 뭐하실까요.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16.172)
작성일 06.26 13:18
밖에서도 하고 싶어
전화국 가서 단말기 빌려 한적도 있지요~ ^^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작성일 06.26 13:20
PC통신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 당시 친구들과 가족들...젊으신 부모님이 그립네요 ㅠ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조 (211.♡.106.244)
작성일 06.27 08:34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생각해 보니 그걸도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지나가던 지렁이만 봐도 궁금하고 재밌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의욕이 사라져서.. ㅋㅋ ㅠㅠ

TokayDrago님의 댓글

작성자 TokayDrago (59.♡.217.198)
작성일 06.26 13:20
한국경제신문이 이런걸 왜 했을까 아직도 궁금합니다.

내가그린님의 댓글

작성자 내가그린 (121.♡.219.96)
작성일 06.26 13:23
그때는 젊었던게 제일 그립네요.

항상더워요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더워요 (61.♡.43.53)
작성일 06.26 13:27
뭘 하길래 몇 시간동안 자꾸 통화 중이냐고 혼났던 기억도 있네요

구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구 (172.♡.94.47)
작성일 06.26 14:08
아아.. 케텔
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언젠간그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언젠간그날 (218.♡.203.230)
작성일 06.26 18:49
저두 PC통신에 너무 익숙해 져서 익스플로어에 적응하는데 꽤 오래 걸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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