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유행이라 생각했던 프렌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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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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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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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님의 댓글
맛있는데 양과 크기에 비해 가격이 좀 나가서 그 가격이면 햄버거를 먹는게 낫겠다 싶어서 안 먹게되더라고요.
DevChoi84님의 댓글
오리지날 홍루이젠이 맛있더라구요. 비슷한 맛 따라한것들은 재료들이 따로노는데 홍루이젠은 맛조합이 좋더라구요
Drum님의 댓글
홍루이젠같은 경우 반짝 유행이라기에는 탕후루처럼 이슈몰이도 없이 잔잔히 성장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도 가맹점 수가 200개 뿐이구요.
탕후루는 진짜 반짝인게 그 짧은 기간에 왕가탕후루 혼자서만 가맹점이 400개가 넘습니다.
기타 브랜드까지 하면... ㄷㄷㄷ
현재도 가맹점 수가 200개 뿐이구요.
탕후루는 진짜 반짝인게 그 짧은 기간에 왕가탕후루 혼자서만 가맹점이 400개가 넘습니다.
기타 브랜드까지 하면... ㄷㄷㄷ
벽따라님의 댓글
본문 짝퉁 제품을 혹시? 하는 마음에 냉동 벌크로 두어 번 사먹은 적이 있는데 참 아쉬웠더랬죠 가까운 데에 없어서 못 먹네요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동네에는 일찌감치 들어왔다가 1년도 안되어 망한지 벌써 4년째입니다 ㅠ
저는 좋아하는데 월세낼 정도로 동네에서 인기있진 않았나봐요.. 아쉽습니다
저는 좋아하는데 월세낼 정도로 동네에서 인기있진 않았나봐요.. 아쉽습니다
GQGQ님의 댓글
쓰촨에서 마라탕을 일찌감치 접했던 경험으로
우리나라에서 통할꺼라고는 생각도못했는데 ...
일케 흥행할줄이야....
세상일은 참 모르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