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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를 굴리면서 겪은 일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6 13:30
본문
나만의 드림카인 다마스를 몰고 댕기는 따끈君입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겪은 일입니다.
회사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는데 마침 청소중이던 경비아저씨가 저한테 다가와서 묻더군요.
"어디서 왔어요?"
전 이렇게 답했죠.
"여기 직원인데요."
아저씨 표정 보니 대충 앗!힝!엨!훅! 하는 느낌... 배달 온 걸로 생각했나 봅니다.
비슷한 사례를 하나 더 들면…
동생네 하룻밤 자러 놀러갔는데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경비실 아저씨가 흘끔 보더니 차단기를 그냥 열더군요.
그래서 차에서 내려 경비실에 가서
"내일 나갈건데요?"
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배달 아녜요? 잠시만요."
하면서 임시방문증을 써 주었습니다.
나는 어디? 여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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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 여긴 누구?
댓글 12
/ 1 페이지
Typhoon7님의 댓글
여전히 사업용으로 사람받는거군요.
(레이가 다마스의 축소버전 노릇한다지만...)
(레이가 다마스의 축소버전 노릇한다지만...)
얼음1님의 댓글
비슷한 타우너를 최진실이 광고한 다는 이유로 산 친구.....
그 담 부터 최진실 안티가 되었다는.....
그 담 부터 최진실 안티가 되었다는.....
마이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