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어제 먹은 마라탕 + 계란볶음밥.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112.♡.246.136
작성일 2024.06.27 11:33
476 조회
11 댓글
3 추천
글쓰기

본문


어젯밤, 오랜만에 동네 단골 마라샹궈(麻辣香鍋) 집에 가서 양고기 넣은 기본 마라탕에 계란볶음밥을 먹었습니다.

한국에 마라탕이 유행하기 한참 전부터 이 가게에 다녔다능.

no_profile 따끈따끈 Exp 55,855
87%

나는 어디? 여긴 누구?

나는 어디? 여긴 누구?

댓글 11 / 1 페이지

따끈따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112.♡.246.136)
작성일 06.27 11:34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112.♡.246.136)
작성일 06.27 11:34
@따끈따끈님에게 답글

휴먼계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75.♡.36.6)
작성일 06.27 11:36
@따끈따끈님에게 답글 움짤에서 작성자분 닉이 보여요.
맛있어 보입니다~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6.27 11:35

가격도 착하고 로컬 오리지놀 느낌이네요.
앙지도에 올려주세요!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39.♡.231.49)
작성일 06.27 11:50
@Rebirth님에게 답글 앙지도에 당연히 있겠거니 싶었는데, 검색해 보니 없네요?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FFMPE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FMPEG (222.♡.160.100)
작성일 06.27 11:35
와 가격 좋네요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39.♡.231.49)
작성일 06.27 11:51
@FFMPEG님에게 답글 저게 아마 단골 가격일 수도 있습니다.
마라탕 재료 고르기 귀찮아서 사장님께 항상 “기본 마라탕요!” 하고 주문하거든요.
원래 가격은 대충 이렇습니다.

김치군님의 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1:38
진짜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39.♡.231.49)
작성일 06.27 11:53
@김치군님에게 답글 계란볶음밥의 뜨겁고 기름진 맛이 마라탕의 얼얼한 맛을 증폭시키더군요.
이거 우연히 알기 전엔 공기밥으로만 먹었다능…

홈런볼님의 댓글

작성자 홈런볼 (175.♡.59.68)
작성일 06.27 11:43
소주 한 병 뚝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앙지도에 올려주세요!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39.♡.231.49)
작성일 06.27 11:54
@홈런볼님에게 답글 앙지도에 당연히 있겠거니 싶었는데 없네요?
조만간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