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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앞좌석 발로 차던 아이의 최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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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2024.06.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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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따끈따끈 Exp 5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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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 여긴 누구?

나는 어디? 여긴 누구?

댓글 15 / 1 페이지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121.♡.60.134)
작성일 06.27 22:50
아기에게 진실의 방이라뇨 ㅋㅋㅋㅋㅋ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6.27 22:52
아기 너무 귀엽네요 ㅋㅋ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작성자 도깨비방뫙 (125.♡.79.140)
작성일 06.27 22:53
경우있는 부모가 경우있는 아이를 만들죠.
어쩌다 저런 분들이 귀한 시대가 되었는지 ㅜㅜ

공상가님의 댓글

작성자 공상가 (118.♡.65.31)
작성일 06.27 22:55

MacFinc님의 댓글

작성자 MacFinc (104.♡.50.143)
작성일 06.27 23:29
진짜 짜증나죠. 겪어봐야만 알 수 있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06.27 23:41
좋은 부모님들이네요 ^^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25.♡.237.209)
작성일 06.28 00:02
저희 윗집 아이가 특정 시간, 주로 저녁 시간에 잠시 피아노를 연주라기보다 마구 치는데 간혹 엘레베이터에서 그집 어른을 만나면 꼭 아이 때문에 죄송하단 말씀을 하셔서 저도 따로 불만을 표현하진 않습니다.
아이는 그럴 수 있고 미안해 하지도 않는 어른들이 너무 많죠.

별이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이아범 (223.♡.164.97)
작성일 06.28 01:13
나름 반전이 있네요 ㅎ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6.28 01:50
요즘 시대 보기드문 올바른 분들이네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6.28 01:55
귀한 아이로 자라는군요. 정말로 귀한 사람이 되어가는...

gongdori33님의 댓글

작성자 gongdori33 (175.♡.48.144)
작성일 06.28 02:08
역시 진실의 방이 현실에도 있었네요. ㅎㅎ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6.28 02:30
저 어린 아이에게도 진실의 방이 통하는데 이 정부는 모든 것을 거짓의 방으로 만드네요

이모양님의 댓글

작성자 이모양 (125.♡.54.138)
작성일 06.28 08:56
분명 강골로 클 것입니다.
같이 사는 사회의 진면목을 가르치시는 부모를 두었으니 물어보나 마나죠!.

힙업님의 댓글

작성자 힙업 (59.♡.33.129)
작성일 06.28 11:00
너~무 예쁜 애기 엄마, 아빠십니다.
약간 울먹거리는 애기 눈빛이 보고 싶은 나는 도착증?

배드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배드문 (211.♡.93.213)
작성일 06.28 11:16
비행기도 사실 힘들지만 영화관에서 아직도 발로 차는 사람이 있습니다.
발로 찰때 마다 뒤를 돌아보며 인상을 쓰곤 하고
그게 반복되면 바로 머라 합니다.
안그러면 그게 잘못된줄 모르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있어요 ㄷㄷㄷ
물론 비행기도 마찬가지고요... 비행기는 승무원을 불러서 조용히 이야기하면
잘 처리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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