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복지차관, '의새' 발음 지적에 "의협 인사도 같은 발음 실수"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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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6일 PM 02:20 · 수정됨(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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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새' 발음 논란과 관련해 "발음이 샌 것"이라고 재차 해명하면서 의료계에서도 그런 표현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박 차관이 과거 '의사'를 '의새'로 발음한 것이 의료계와의 신뢰를 깨는 것이라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의도하고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그 단어의 뜻을 몰랐고, 보도가 난 이후 발언한 것을 알았다"며 "즉시 유감 표명을 기자들을 통해서 했다. 말을 많이 하면 발음이 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지난 2월19일 정부 브리핑에서 '의사'를 '의새'로 들리게 발음한 바 있다. '의새'는 일각에서 의사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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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상이 될거라고 보는가... ㅋㅋ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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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의새> 인터넷 유행어[편집]
'의사 새끼'라는 뜻으로, 일부 몰상식한 의사를 비하하는 멸칭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만 쓰이던 자학적 용어[1]가 2020년 의료파업(2020년 의료정책 추진 반대 집단행동)으로 의해 주류 언론에서도 언급되기 시작했다.


댓글 (1)

  • 살마키스

    살마키스 Lv.1

    24.06.26 · 183.♡.87.213

    청문회 좀 봤는데, 저 차관분 정말 말 잘하더라구요. 조곤조곤 차분하게.
    민주당의원들이 어떻게든 몰아보려고는 했는데 잘 안먹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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