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 가 난리긴 하군요.
우스캉

Lv.1 우스캉 (222.♡.36.176)

2024년 6월 26일 PM 02:37 · 수정됨(15:45)

조회 1,014 공감 0

요새 집에서 나갈일이 없어서 창문에 가끔 뭐가 붙길래 뭐지? 하고 말았는데 예전 그 중국 매미 처럼 이슈인 모양인데…


간만에 어디 나가는데 어린이집 아이들 산책 시간인가보더라구요. 


( 애들 조끼 입혀놓고 2명씩 손잡고, 선생님들은 유모차 끌고 어딘가 한바퀴씩 돌고 가심 )


( 집에서도 가끔 선생님들이 애들 인솔하고 어쩌고 하는 소리 들리는데 참 잘보시는듯합니다. )


근데 러브 버그 붙었는지 아이가 계속 무서워하면서 걱정하면서 가니까 선생님이 다독이면서 가시네요. 


흐뭇하게 보면서 갈길 가는데 벤치에 계신 어르신들도 꼬물 꼬물 꼬맹이들이 손잡고 지나가니까 하나같이 흐뭇하게 보시고… 


러브 버그 빨리 다 잡아다 없애야겠습니다.

댓글 (12)

  • 플러스알파

    플러스알파 Lv.1

    24.06.26 · 121.♡.12.139

    벌레들도 하는데….. 나는… 꼬무룩….ㅠㅠ
  • 박스엔

    박스엔 Lv.1

    24.06.26 · 210.♡.46.70

    한 일주일 지나면 싹 없어질겁니다.
  • 포토샮

    포토샮 Lv.1

    24.06.26 · 175.♡.175.159

    근데 이 버그가 딱히 사람에 유해한 종도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너무 많은 것들이 사랑을 나눌뿐.. ㅠ ㅋ
  • 시그널

    시그널 Lv.1

    24.06.26 · 128.♡.203.95

    곧 없어질겁니다. 굳이 잡아 없앨 필요까지야...
    해충이 아니라 하니 그냥 구경... 이나.......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24.06.26 · 218.♡.216.130

    저는 춘천에서 거주 중인데 운전하면서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 그해여름 Lv.1

    24.06.26 · 183.♡.48.95

    대전입니다. 다행이 아직은 여기까지 내려오지는 않았는데, 내년쯤에는 올 것 같습니다.
    전에 빨간 매미인가, 작은 애들은 이제 거의 안 오는데 그것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 시슴

    시슴 Lv.1

    24.06.26 · 61.♡.173.75

    방어력이 제로라서 손으로 휘저으면 둘로 분리되서 바닥에 떨어져 죽더군요.
    해충이 아니고 잠깐 동안만 활동한다니 곧 사라질겁니다.
  • 허름한허세 Lv.1

    24.06.26 · 59.♡.163.235

    전철에 두마리 들어와 동작 행태를 보니 얘네들 붙어서 움직이는 게 놀랍습니다. 한마리가 움직이면 다른 한마리가 질질 끌려가는게 아니라 같이 움직여 줍니다. 짧지만 동반자가 있는 벅스 라이프네요
  • 따끈따끈

    따끈따끈 Lv.1

    24.06.26 · 112.♡.246.136

    아파트에 붙은 안내문입니다.
    지역 보건소에 민원이 폭주하고 있나봐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1893594760_4YBlt3Oe_0f24e3508721ca54c61b620e8d5e4be0934dead2.jpeg]
  • FirstRain

    FirstRain Lv.1

    24.06.26 · 125.♡.100.114

    민주당 서울시장이나 문재인 정부때였으면 어땠을까 상상해 봅니다.
    "익충이니 괜찮다" 수수방관. 시민들 분통터져
    시민 불편에 손놓은 서울시와 정부....

    쉴드쳐 주는 저 '익충이니 괜찮다'는 기사가 어디에서 처음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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