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구 암살당한 날…<건국전쟁>의 총질은 여전히 계속된다_ 프러시안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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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6일 P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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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6260859441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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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만은 본국정부로부터 백범을 새로 출범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부통령으로 만들라는 강력한 지시를 받는 입장이었지, 백범을 비방하여 부통령이 되지 못하게 하려는 입장을 가진 인물이 결코 아니었다. 그러나 유어만이 만난 이화장 측 인사는 김구가 부통령이 되거나, 김구 휘하의 인물들이 신정부의 요직에 기용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자들이었다. 이들은 유어만과의 대화를 이승만에게 보고할 때 이종찬 전 국정원장의 평가대로 "백범을 공산주의자로 몰아 함정에 빠뜨리려는 의도"를 갖고 왜곡한 것이다. 이승만 비서정치의 폐해는 초기부터 나타나고 있었다. 그리고 현재의 이승만의 추종자들은 70여 년 전의 추종자들이 왜곡해 놓은 자료를 무지의 소산인지, 사악한 의도로 알면서 그랬는지, 유어만 자신이 작성한 자료로 왜곡하여 백범에게 또다시 총질을 한 것이다.



건국전쟁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근대사를 연구한 교수님 입장에선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세상 나쁜놈들이 너무 버젓히 살려고 바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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