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선택 문제 조언 구합니다
자
자비로운세상 (118.♡.15.9)
2024년 6월 26일 PM 03:15 · 수정됨(06. 27. 05:54)
조회 479 공감 0
급하게 전세로 이사를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모든 조건이 맘에 드는 집을 찾기 어렵네요.
일단
- 전세가 3억7천인데 융자로 3억8천이 있고 전세금 잔금을 치루는대로 말소를 하겠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하겠다고 합니다. 교통도 전망도 그럭저럭 괜찮고 지금과 같은 아파트라 생활은 변함없어서 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지금보다 방들이 조금 작아집니다. 융자가 있다는걸 모르고 여기를 계약하려다가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융자 3억8천이나 되는데 전세금으로 말소하면 문제는 없을까요? 주인댁이 오래전에 큰 상가를 투자해서 부자인것은 같으나 그것도 조금은 걸립니다.
- 한곳은 교통이 조금 외져 지금보다 3~4정거장 멀어지고 38평이라 넉넉하고 구조도 넘 맘에 드는 집이 있구요.
- 또 한곳은 51평으로 지금보다 약5-7천을 더 줘야하고 널찍하고 생활 여건은 지금 아파트 근처라 좋습니다. 돈이 더 필요하고(가능한 수준이긴합니다) 관리비 부담때문에 조금 걱정됩니다. 가족수도 많지 않은데 과연 이 넓은 집이 괜찮을까 싶구요 아녀도 결정장애가 있는데 집조건이 다 제각각이라 결정하기 어럽네요. 어떤게 나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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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py
24.06.26 · 203.♡.212.29
셋다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다고 치고 저라면 세번째로 가겠습니다. -
할할말을잃었습니다
24.06.26 · 39.♡.25.75
저도 3번 아니면 2번으로 가겠습니다. - 내
내딸은못주네
24.06.26 · 152.♡.134.181
3>2>1(바로 말소) -
차차니유니랑
24.06.26 · 210.♡.32.22
1번의 대출을 전세금으로 퉁치고 들어가는건... 흔한 케이스 아닌가요? 어차피 본인 대항력이 생기시고 불안하시면 보증보험... 그리고 요즘 전세 특약 시 집주인의 국세 체납 내역 특약으로 요구하는 경우도 늘었습니다~ 국세 체납인 경우 추후 문제가 생기면 대항력보다 국세를 먼저 빼가버리기 때문이죠.
전세 큰집으로 가면 좋죠~ㅋㅋ 근데 문제는 나중에 50평에서 국평인 34평으로만 와도 엄청난 역체감이 옵니다. 나는 그렇지 않아~ 라고 하신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국 비슷해지더라구욤~:)
저는 3번 추천합니다.ㅎㅎ -
훈훈제계란
24.06.26 · 125.♡.154.181
저라면 2번이요 - 클
클로로
24.06.26 · 118.♡.74.201
1번은 2주택자에게 굉장히 흔한 케이스 입니다. 나중에 임대인이 전세반환보증금 대출을 받거나 다른 세입자로 대환을 하거나 보통 이렇게 하죠 특별히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
기기억하라3월28일
24.06.26 · 211.♡.158.55
1번도 좋게 생각하면
그래도 주인이 전세 뺄때 주담이라도 받아서 빼주는구나.
어떠한 과정을 거처서 뺏는지는 모르겟지만요 -
카카카루
24.06.26 · 211.♡.175.214
2번이 좋다고 봅니다
이미 내용에서 마음에 드신 집인게 느껴집니다.
이런저런 부연설명 없고,, 꽂히신게 아닐까요? -
웃웃자오늘도
24.06.26 · 203.♡.4.1
2번이 대중교통이 있는곳이라면, 저라면 2번입니다. -
겜겜은나
24.06.26 · 218.♡.53.230
2번에 3~4정거장 멀어진다는게 환승하고 3~4정거장이 아니라면 2번으로 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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