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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올라와 있는 RH-b 형 구한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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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1.♡.100.161
작성일 2024.06.26 17:14
1,042 조회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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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도 올라와 있었는데 요청글이라고 관리자가 삭제해버렸다가 


사람들 항의하니까 원복시켰네요.


뭐라 할 말이 없군요....

댓글 11 / 1 페이지

휴먼계정님의 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75.♡.36.6)
작성일 06.26 17:15
일부 유저와 운영자에게 인류애가 없는 곳이네요. 어딘지 모르겠지만.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221.♡.53.178)
작성일 06.26 17:23
삭제할 당시에는 몰랐다가 사람들이 비판하고나서야 알았다고 하는게 졸렬하네요.

오징어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오징어쥬스 (220.♡.82.214)
작성일 06.26 17:24
음? 항의했다고 돌려놓긴 했나보네요? 이전같으면 항의 한 사람들 싹다 정지 먹이지 않았을까 싶은데....ㅋㅋㅋㅋ

happyland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landing (101.♡.70.194)
작성일 06.26 17:27
거긴 진즉 탈출해야 하는 곳인데 아직도 사람들 많은가보네요

BLACK님의 댓글

작성자 BLACK (58.♡.69.34)
작성일 06.26 17:29
그 옆동네는 어딘가요?
설마???

BLA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CK (58.♡.69.34)
작성일 06.26 17:32
@BLACK님에게 답글 설마하는 맘에 올만에 가서 찾아보니...
설마는 역시 사람잡는군요....
어쩌다 저렇게까지 된건지....

그런글은 언제나 우선순위였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아~ 우울해지네요....

starbuck님의 댓글

작성자 starbuck (106.♡.121.162)
작성일 06.26 17:38
헐 정말 그런 일이 있었나요 ㅠㅠ 인류애가 팍 식어버렸나.. 왜 그랬을까요.

랩소디님의 댓글

작성자 랩소디 (58.♡.151.238)
작성일 06.26 17:40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 어딘지 알꺼 같네요. . .

BLACK님의 댓글

작성자 BLACK (58.♡.69.34)
작성일 06.26 17:52
참지 못 하고 결국 그곳에 한마디 했네요...
뭐 징계 주면 이번 기회에 정리하면 되죠 뭐...
너무 큰 실망입니다. 제겐.... 어쩌다 클리앙이.....ㅠㅠ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6.26 17:56
ㅋㄹㅇ 이군요... 떠나온 곳이지만.. 계속해서 실망을 주네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6.26 18:00
헐...  클리앙 탈퇴 전에 저는 고객사 직원 아들 지정헌혈이 필요하다고 해서 많은 분께 도움 받았는데 말입니다.  진짜 저기는 미쳐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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