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와일러를 놀이터에 풀어둔 "diggomaming"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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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8:07
본문
https://www.instagram.com/diggomaming/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돌렸네요.
댓글에는 떳떳하더니, 이슈가 터지니, 이런 건 엄청 빠릅니다.
첨부와 같이, 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저도 "비숑프리제"를 키우는 견주로서, 저런 맹견을 제대로 관리 못하는 것에 분노가 오르네요.
개는 개일 뿐입니다.
아무리 자기 애견이 이쁘더라도 어린이들의 안전보다 중요하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처벌을 받아야, 인식 개선들이 될까요?
행동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겠죠.
태그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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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잘하셨네요 반려견 키우는 성인들도 개가 100% 통제가 안되는것 알기에 개줄을 했어도 조금 큰 개 길에서 마주치면 무서운데 뭐하는 짓인지...
드라고너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처음 퍼진 이미지에 아이디를 삭제했다고는 했는데, 음악 게시한 부분에 아이디가 남아있더군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저거 시범 케이스로라도 잡아 조져야죠. 하지 말라는 걸 하는 애들은 안 처맞어서 그래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비빌님에게 답글
진돗개 공격성 높다고 한마디했다가 불편러들과 혐오몰이 후원금 장사치들이 진돗개 혐오라며 난리쳐서 쓴소리한 사람이 사과해야하는 나라죠.
이제 로트와일러가 맹견이란 소리 해도 그렇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공격성은 견종의 문제가 아니라느니 하고 있더만요.
이제 로트와일러가 맹견이란 소리 해도 그렇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공격성은 견종의 문제가 아니라느니 하고 있더만요.
돌마루님의 댓글
로트와일러가 주인에게나 순하지... 작은 동물이나 어른애들에게는 위험하다는걸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사리군님의 댓글
우리개가 너무 이쁘다면 남들에게 욕먹지 않도록
잘 관리 합시다.
가족같아서 개아빠 엄마 다좋다지만
개같은 사람은 되지말아야지요
잘 관리 합시다.
가족같아서 개아빠 엄마 다좋다지만
개같은 사람은 되지말아야지요
indigostory님의 댓글
저는 몇해전 횡단보도에서 다가오는 웰시코기에게 물렸던 일이 기억나네요. 갑자기 점프하면서 허벅지를 물더군요. 아파서 비명을 지르니 주인이 개 를 안고 자기가 사는 아파트로 막 도망기더라구요. 도망가면서도 자기 개가 놀라서 한거라고 막 짜증내면서 도망을 가니….. 바보같이 저는 놀라서 신고도 못하고, 피멍든 상처만 남았어요. . 그 이후론 아무리 작은 개라도 도망갑니다. 음. 무슨 마음으로 사느건지 잘못한 사람들이 더 큰소리만 치고….
야리스마님의 댓글
로트와일러는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등과 함 5대 맹견으로 꼽힌다. 현 동물보호법 13조에 따르면 반려동물 소유자 등은 등록 대상 동물을 동반하고 외출할 때는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진짜 미친게 맞네요. 금융치료 시급합니다!
진짜 미친게 맞네요. 금융치료 시급합니다!
고마치아라님의 댓글
목줄없는 개가 앞에서 짖으면 사커킥을 날려야죠. 목줄없는 개는 들개나 마찬가지 입니다.
돈쥬앙님의 댓글
개가 불쌍하지만 저라면 몽둥이 들고 개잡고 개값 물어줬을겁니다.
5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