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조중동 소리를 괜히 듣는 게 아닙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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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06.26 18:07
97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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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당 의원으로 말 꺼내면서, 이름도 밝히지 못할 부류의 말이 그렇게 의미가 있나요?

    2. 기자 당신이 얼마나 대단하시기에 의원들에게 딱지 붙이기를 하시나요?

    3. 국민의 힘 몸살 앓는 거 어쩌라고요.

    4. 그리고 '강성 위원장' 운운하는 거 웃깁니다.

    5. '국민의 힘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인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거 외에도 지적할 부분 많은데 여기까지 합니다.


내용만 보면 그냥 당 기관지입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08.♡.53.23)
작성일 06.26 18:14
전혀 맥락에도 맞지 않게 제 명에 못 살겠다 제목 지어놓고 동음이의어 연상하며 지들끼리 낄낄거렸을 것 같네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06.26 18:15
생활의 지혜
'제 명에 못 살겠으면 죽는 것도 방법이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211.♡.206.22)
작성일 06.26 18:17
...."국민의힘 안에서는 법사위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대표적인 ‘기피 상임위’로 꼽힙니다.
두 상임위 위원장이 강성 친명계로 분류되는 민주당 정청래 의원(법사위)과 최민희 의원(과방위)이기 때문"...

그러게요. 그놈의 친명 타령도 우습네요.

정청래 의원은 文통이 당대표 시절, 그를 괴롭히던 호남 비문계 의원들을 꾸짖다가
1년 징계까지 먹고 공천 탈락까지 감수해야 했어요.

당대표가 누구든...
당원들이 뽑은 리더십을 존중하자는 것이 그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6.26 18:17
역시 똥걸레 ㅎㅎㅎ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작성일 06.26 18:18
제발 좀... 나가서 죽... (후략...)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6.26 18:20
걸레는 역시 걸레로나 써야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59.♡.77.171)
작성일 06.26 18:23
한걸레라 굳이 부를 필요가 없을 정도라...
이젠 그냥 한겨래로 불러도 걸레 냄새가 납니다.

두냥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두냥아빠 (211.♡.199.247)
작성일 06.26 18:25
이젠 걸레도 못되고 그냥 쓰레기장의 천 쪼가리에 불과하군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78.189)
작성일 06.26 18:30
요샌 한경오/미디어 오늘까지 세워두면
오마이뉴스 미만잡이죠.
오마이는 그래도 굥정부에 비딱선 확실히 타고 있으니

바다가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가고싶다 (104.♡.71.25)
작성일 06.26 18:38
민주당이 저랬으면 발목잡기 한다고... -o-

리암님의 댓글

작성자 리암 (175.♡.45.207)
작성일 06.26 18:47
제 명에 못 살면..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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