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경영tv 흥미진진하네요.

최경영 기자님 소설이긴 합니다만...

임X근

흑진주

도이치모X스

ㄱㄱㅎ, 윤형

채해병사건

대통령실 전화번호

ㄱㄱㅎ 접견실 설치관련 기사

이런 키워드들이 귀신같이 하나로 이어집니다ㅋㅋㅋ

그래서 주X우(검사)가 각재고 거리 두다 한동ㅎ한테 붙은거라고...

사실이라면...무슨 내부자들 2편 찍겠습니다.

저도 일하면서 들어서 집중해서 못 들었는데 제대로 재탕 한번 해야겠어요.

시간 되시는 분...정주행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PS. 신인규 변호사의 오ㅅ훈이 한ㄷ훈을 미는 이유(역시 뇌피셜)도 아주 흥미진진했습니다. 이 시나리오대로면....한ㄷㅎ은 이리저리 이용만 당하다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