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아지 산책 시킬때 개줄 안한사람 만나면 엄청 꼽주는데...
우
우주난민 (108.♡.53.23)
2024년 6월 26일 PM 06:25 · 수정됨(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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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놓고 큰소리로 그러면 안된다고 얘기하는데 딱 한 분 모른척 지나치는 분이 있거든요.
그 분은 골든 리트리버 데리고 다니시는데 멀리서 사람이 보이면 간식으로 개 불러서 딱 옆에 두고 지나갈때까지 잡고 계십니다.
개도 주인이 눈치보는 거 아니까 삐죽 쳐다보면서 얌전히 있어요...
반려견 맨날 좁은 집에 있으니까 산책할때 만이라도 자유롭게 다녔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러려면 저 정도 제어는 해야죠. 저것도 한적한 뒷산이라 가능하지 도시의 공원 같은데서는 용납이 안되고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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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4.06.26 · 175.♡.69.67
저는 그런 사정 다 떠나서 줄 없이 산책하는 것들, 맞은편에 사람이 버젓이 오는 게 보이는데도 휴대폰에 대가리 푹 숙인 채 줄 하염없이 풀어 놓는 것들 인간 취급 안 합니다. -
우우주난민
→ 세상여행 작성자
24.06.26 · 108.♡.53.23
네 거기에 더해서 딱 봐도 개가 돌발행동 하면 제어할 힘도 없어보이는데 무방비로 거친 대형견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도 경멸합니다... -
우우리요다이티
24.06.26 · 221.♡.191.31
대형견 데리고 다니면서 공원 목줄없이 산책하는거 보고 기겁과 동시에 미친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
우우주난민
→ 우리요다이티 작성자
24.06.26 · 108.♡.53.23
우리 가족 중 한명은 어릴때 기억 때문에 닭만 봐도 기겁을 하거든요... 소형견도 무서울 수 있는데 공감능력 없는 소시오패스죠... -
클클스
24.06.26 · 14.♡.95.32
골든 리트리버를 밤에 목줄 없이 산책 시키다가 목줄 묶고 산책 중인 우리집 푸들에게 달려 들기를 2, 3번 반복하길래
목청 높여서 목줄 안 하냐고 소리를 치니까 첨엔 미안하다고 하더니 가면서 궁시렁 거리길래
한번 더 목줄 없이 다니는거 보이면 개랑 너랑 X여 버린다고 했더니 그 뒤론 안 보이더군요.
좋게 얘기할래야 할 수가 없어요.
제가 겪은 그런 사람들의 또 다른 특징은 배변 봉투도 없다는겁니다.
요즘 목줄에 걸고 다닐 수 있는 배변 봉투 케이스들 많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
우우주난민
→ 클스 작성자
24.06.26 · 108.♡.53.23
자기가 키우는 개만도 못한 것들이네요 ㄷㄷㄷ -
Ggandalf
24.06.26 · 223.♡.212.177
오프리쉬 신고하는것도 힘들더군요 견주랑 붙잡고 있던가 신성을 알던가 ㅠㅜ -
우우주난민
→ gandalf 작성자
24.06.26 · 108.♡.53.23
여러가지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해보입니다 ㄷㄷㄷ - 버
버미파더
24.06.26 · 86.♡.70.19
얼마 전 영상을 보니 똑똑한 개들은 주인이 목줄 놓아도 자기가 물고 와서 주인 보고 잡으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그 사람은 멍청한 개를 기르고 있는가 봅니다. 본인이 멍청한 걸지도요. -
블블럭빗
→ 버미파더
24.06.26 · 112.♡.204.219
둘다요. 개주인**도 멍청하고 아무나 물려고 대드는 개**도 멍청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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